2주전 휴가 마지막 기간 휴일 (19일쯤 이던가?!)...
그동안 근근이 버티던 무진장 골동품(骨董品) Samsung 4GB SCSI-2 HDD의 boot영역이 깨지는 불상사가 있었다... 아무리 rebooting을 해봐도 계속 blue screen만 보여준다... 덕분에 PLDWorld.com homepage도 같이 중단되버리고... 이상태로 벌써 며칠째인지...-_-a;
Server의 구성상태 뿐만아니라 내 마음속도 심히 하수상한 관계로 함부로 만지기도 뭐하고, 젤 중요한건 교체할만한 HDD도 없다는거!!!
아무튼 빨리 조치를 취하긴 해야하는데, 답답하네... 짜증도 나구... (Server가 정상적이지 않으면, internet 이용도 무진장 불편한데, 대신에 전기요금은 적게 나오겠구만...쩝쩌비~~~)
C.W. :(
댓글 1개:
지난 주말에 20GB EIDE HDD는 하나 구했다... 이제 고치기만 하면 되는데, 무진장 귀찮아지네...^^; 클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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