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 31일 금요일

QuickLogic backs away from FPGAs | Programmable Logic DesignLine



Source is http://www.pldesignline.com/201802983

QuickLogic backs away from FPGAs

By Mark LaPedus (08/28/2007 7:43 PM EDT)

PALO ALTO, Calif. - QuickLogic Corp. is backing away from the FPGA market, saying it will instead focus on an ASSP-like sector called customer specific standard products (CSSPs).

QuickLogic has been selling the PolarPro line of low-power, one-time programmable FPGAs, which competed against products from rivals Actel, Altera, Lattice and Xilinx.

But going forward, FPGA pioneer QuickLogic will no longer position the PolarPro line for mainstream FPGA applications. The company will continue to sell FPGA products to niche-oriented applications in the aerospace, military and related fronts.

"Our focus is not being a mainstream FPGA guy," said E. Thomas Hart, chairman, president and CEO of QuickLogic (Sunnyvale, Calif.), during a presentation here on Tuesday (Aug. 28).

Instead, the company will focus on what it calls CSSPs, which includes a recently-introduced controller line. But the company will no longer develop "mainstream FPGAs" in the market, following an uphill and unsuccessful bid in the competitive sector.

QuickLogic had a tough time competing against what Hart called the "Coke and Pepsi" in FPGAs: Altera and Xilinx. Compared to the FPGA giants, QuickLogic has been a small player in the industry, said Y. Edwin Mok, an analyst with Needham & Co. LCC. "They had a hard time competing against Altera and Xilinx," Mok said.

It also appears that QuickLogic bet on the wrong technology. QuickLogic announced samples of the PolarPro family in December of 2005 and delivered production silicon in 2006. At the time, the PolarPro family boasted a number of innovative architectural features, including an inactive power consumption of only 10-microAmps and special embedded first-in, first-out (FIFO) controller blocks.

The company had a tough time selling the FPGAs, which are based on a one-time programmable technology, Hart said. Customers wanted "re-programmable" solutions, he added.

Lackluster FPGA sales impacted the bottom line. In July, QuickLogic said revenue for the second quarter of 2007 was $8.4 million, up 35 percent from $6.2 million in the first quarter of 2007 and down 9 percent from $9.2 million in the second quarter of 2006. The year-on-year decline in revenue was due to lower new product revenue, according to QuickLogic.

Under generally accepted accounting principles (GAAP), the net loss for the second quarter of 2007 was $2.1 million, or minus $0.07 per share, compared with a net loss of $5.9 million, or minus $0.20 per share, in the first quarter of 2007 and a net loss of $1.7 million, or minus $0.06 per share, in the second quarter of 2006.

Going forward, the company will focus on CSSPs. The technology is somewhat like an ASSP. Unlike ASSPs, "this approach combines the high integration and performance of hard-logic design with the flexibility needed for customization," according to QuickLogic.

QuickLogic is positioning PolarPro as a CSSP. PolarPro will be sold into the mobile market, as well as the military market.

The company's big CSSP product is a host controller for mobile systems. Seeking to solve the "connectivity gap" in handheld products, QuickLogic in March launched a single-chip device into the emerging arena of integrated core-logic or host controllers.

The device, which is called ArcticLink, is a CSSP that can be configured to support several communications and peripheral protocols for handheld systems.

전자 메일 보내기: 보르도 신화 프린터에서 잇는다

보르도 신화 프린터에서 잇는다

삼성전자는 29일 초소형·초슬림 흑백 레이저 프린터 '스완(ML-1631K)'과 복합기 '로간(SCX-4501K)'를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슬림한 디자인과 모던한 검은색을 채택해 기존 프린터 및 복합기와 차별화시킨 이들 제품으로 '보르도 TV' 때처럼 열풍을 불러일으키겠다는 계획이다.

두 제품은 모두 '슬림, 매끄러움, 조용함(Slim, Sleek & Silent)'을 기본 컨셉트로 하고 있다.

스완은 두께가 일반 레이저 프린터의 3분의 2수준인 12cm, 복합기 로간은 16.5cm로 세계에서 가장 얇다.

또 흰색과 회색 일색이던 프린터와 복합기의 상식을 깨고 외장을 검은색 하이그로시 재질로 선택, 모던한 느낌을 더했다.

삼성전자가 기존 설계 방식을 버리고 새로 1년간 개발기간을 거쳐 만들어낸 이 제품들은, 컬러와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이면서도 프린터의 기본 기능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

1분에 최대 16매를 인쇄할 수 있으며, 터치 버튼을 적용해 메뉴 조작이 간편하다. 토너 교체 및 종이걸림 문제를 쉽게 해결하기 위해 자동차 후드 모양을 본딴 덮개를 사용했다.

그외에도 사용자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주요 기능들만 모아 버튼의 수를 줄이고 급지 및 배지 부분을 제품 내부에 숨겨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아이뉴스24 '07.08.29]


2007년 8월 13일 월요일

전자 메일 보내기: FPGA 양강 엇갈리는 제품 전략

F.Y.I.입니다...
참고로 Xilinx CEO인 윔 로렌츠氏는 얼마전 사임의사를 표명했다고 합니다...
당분간 새로운 수장이 결정될때 까지만 CEO 직을 수행한다는것 같습니다...
Thanks... C.W. :)

ETnews

FPGA 양강 엇갈리는 제품 전략
[ 2007-08-13 ]  
  재설정가능반도체(FPGA) 업계 1, 2위인 자일링스와 알테라의 수익성 확보 전략이 엇갈려 눈길을 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수년간 FPGA의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자일링스는 '다품종 소량생산 시대'에 맞춰 저가 FPGA인 CPLD 비중을 높이고 있다. 반면 알테라는 다품종 대량생산 체제인 주문형반도체(ASIC) 분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자일링스는 저가, 저전력 FPGA인 쿨러너 시리즈를 강화하고 있다. 쿨러너 제품군의 수익성은 고가 제품에 비해 낮지만 휴대형기기 등 다양한 제품으로 확장이 가능해 다품종 소량 맞춤형 생산시대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자일링스의 CPLD인 쿨러너 시리즈는 지난해 매출의 10% 가량을 차지했고 성장세가 최근 5년간 85% 의 성장을 기록했다. 쿨러너 시리즈는 MP3P, 휴대폰 등이 강한 국내에서 더 강세를 보여 국내매출의 40% 가량을 차지할 정도다

자일링스코리아 안흥식 지사장은 "저가 FPGA 외에도, DSP, 마이크로 프로세서 등 고가 제품군으로 확대도 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알테라는 지난 2005년부터 상용화 기간이 짧고, 대량생산 체제에 적합한 제품으로 ASIC을 선택, 하드카피 시리즈를 내놓고 있다. 하드카피는 FPGA의 작동이 확인되면 모든 쓸모없는 회로와 게이트를 빼고 좀더 작은 면적의 웨이퍼를 사용해 마스크타입의 회로로 만드는것.

알테라코리아 임영도 지사장은 "SoC시장이 발달하면서 양산용 ASIC 형태 칩 요구가 늘고 있다"며 "하드카피 매출이 전체의 5%에 불과하지만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그는 "국내도 휴대단말기, 가전, 셋톱박스 등을 중심으로 하드카피 제품군이 확산될 것"으로 전망했다.

양사의 서로 다른 제품 전략이 기업 CEO의 이력과도 상통한다는 지적도 있다.

자일링스의 회장인 윔 로렌츠가 컴퓨터 회사인 HP를 거쳐 지난 96년 취임한 이래 FPGA 분야만을 이끌어와 한우물을 파고 있다는 것. 반면 알테라의 존 단 회장은 지난 2000년 취임전까지 ASIC 전문업체인 LSI로직에서 20여년간 몸담으며 ASIC 시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시장 접근이 보다 쉬웠다는 설명이다.

  이경민기자@전자신문, k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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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일 목요일

Useful Links

  1. BLUETECHNIX - uClinux and uBoot for Blackfin DSP Core Modules Support Page, http://www.bluetechnix.at/rainbow2006/site/334/Default.aspx
  2. BLUETECHNIX - Tinyboards : Blackfin / Freescale Processor Modules and Development, http://www.bluetechnix.at/rainbow2006/site/downloads/software/306/software.aspx
  3. Scanseer - The JTAG Boundary-Scan (IEEE 1149.1) Software for Hardware Designs Debug and Test, http://www.scanse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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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 ZigBee� 무선 센서 네트워킹용 위치 검색 SoC 출시

 
 
TI 코리아(대표이사 손영석, www.tikorea.co.kr) 2007년 7월 12일 TI는 저전력 ZigBee�/IEEE 802.15.4 무선 센서 네트워킹 애플리케이션을 타깃으로 하며, 하드웨어 위치 엔진을 탑재한 시스템온칩(SoC) 솔루션 CC2431을 출시했다. TI의 칩콘(Chipcon) 제품 계열인 이 제품은 자산 및 장비 추적, 재고 관리, 환자 모니터링, 원격 제어, 보안 및 위탁 관리 네트워크 등의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이 제품은 TI의 우수한 ZigBee 프로토콜 스택, Z-Stack™을 통해 지원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http://www.ti.com/cc2431-pr 참조)

CC2431은 저전력 RF 애플리케이션용 SoC 솔루션 CC2430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두 제품은 고성능 8051 마이크로컨트롤러, 최대 128kB의 플래시 메모리, 8kB의 RAM, 소형 7x7mm 패키지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CC2420 RF 트랜시버 코어의 뛰어난 성능이 모두 결합됐다.

새로운 CC2431에 탑재된 RSSI 기반의 위치 엔진은 CC2430 기반의 레퍼런스 노드에서 받은 신호의 세기로, 노드 위치를 정확하게 계산한 다음, 컴퓨터, PDA, 핸드셋 등으로 위치 정보를 전송한다. 이 성능은 중앙 위치관리 시스템보다 네트워크 트래픽과 통신 지연 현상을 감소시킨다. 일반적인 애플리케이션에서는 3~5 미터의 정확도를 달성한다.

TI 고성능 아날로그 사업부, 아트 조지(Art George) 수석 부사장은 "Z-Stack과 결합된 CC2431은 경쟁력 높은 ZigBee 솔루션을 제공해, 칩콘 제품라인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다. 고객은 이 제품을 통해 보다 신뢰성 높고, 견고한 무선 네트워크를 개발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보다 빨리 제품을 출시할 수 있으며, 비용도 최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

TI의 Z-Stack 프로토콜 소프트웨어는 ZigBee 2006 사양으로 설계되었으며, CC2431, CC2430, CC2420+MSP430 플랫폼 등의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한다. Z-Stack은 ZigBee 테스트 기관인 독일 튜프 라인란드(TUV Rheinland)에서 ZigBee 얼라이언스의 '골든 유닛(golden unit)'을 획득했으며, 전세계 수천 명의 ZigBee 개발자가 이를 이용하고 있다. Z-Stack은 www.ti.com/zigbee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출시일정 및 가격
CC2431은 현재 샘플 공급 중이며, 2007년도 3분기 중에 양산될 예정이다. RoHS를 준수하는 7x7mm QLP-48 패키지로 제공되며, 1,000개당 $6.45이다. CC2430은 현재 양산되고 있으며, TI 및 공인 대리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ZigBee 개발 키트 CC2431ZDK를 이용해 즉시 개발을 시작할 수 있다.

저전력 RF 개발자 네트워크
TI의 저전력 RF 개발자 네트워크는 추천 업체, RF 컨설턴트를 비롯해 하드웨어 모듈 제품 및 설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독립적인 디자인 하우스로 구성되어 있다. 고객들은 이 네트워크를 이용해 하드웨어 설계, 모듈,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게이트웨이, 커미셔닝 툴을 지원하는 최적의 파트너를 찾을 수 있다. www.ti.com/lprfnetwork에서 이용할 수 있다.

ZigBee: 작업을 단순하게 하는 무선 제어
TI는 신뢰성이 높고 비용 효율적이며, 저전력의 무선 네트워크가 가능하고 세계 표준에 적합한 모니터링 및 제어 제품을 만들고 있는 ZigBee 얼라이언스의 프로모터 회원이다. 현재 전세계의 많은 기술 제공업체 및 제조업체들이 ZigBee 얼라이언스의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zigbee.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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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ing: '㎡'→'평' 환산 어려우시다고요?

 
'㎡'→'평' 환산 어려우시다고요?
'●●㎡/3=△▲ →△▲-△=약 00평'
김익태 기자 | 07/04 14:29 | 조회 20706    
7월부터 '평'의 사용이 금지됨에 따라 토지·아파트·건물 등의 넓이는 반드시 제곱미터(㎡)를 써야 한다.

정부가 1년간 홍보에 심혈을 기울였지만, 수십년간 '평' 개념에 익숙해진 소비자들에게 '평'을 '㎡'로 환산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로 표기된 것을 대략 '몇 평'인지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이를 사용하면 대략 과거 익숙했던 '평'으로 환산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다.

1평은 대략적으로 가로와 세로 각각 1.818m로 3.305㎡다. 따라서 휴대폰이나 계산기가 있을 경우 '㎡'로 표기된 숫자를 3.3으로 나누면 환산이 가능하다. 예컨대 100㎡을 3.3으로 나누면 약 30평이 된다.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85㎡은 약 26평이 된다.

3.3으로 나누는 것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로 표기된 숫자를 '3'으로 나누고 그 결과에서 앞자리 숫자를 빼면 대략 평수가 나온다.

예컨대 120㎡을 '평'으로 환산하려면 일단 '3'으로 나눈다. 그 결과 나온 수치가 '40'으로 여기서 앞자리 숫자 '4'를 빼면 약 36평이 된다. (120㎡/3 = 4 0 → 40 - 4 = 약 36평)

100㎡을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약 30평이 나온다.(100㎡/3 = 약 3 3 → 33 - 3 = 약 30평)

단, 이 방법은 15평에서 90평에 한정해서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특히 아파트의 경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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