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6월 23일 금요일

벌써 일년...

"브라운아이즈"의 노래 제목이 아니다...
이곳 blog를 open한지도 벌써 1년이 되었다...
처음 시작때의 마음가짐과는 달리 좀 이상해져 가는것 같아 못내 아쉽다...
아직까지는 잘 하고 있는 짓이라고 생각하며 지내고 있긴한데...
Um~~~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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