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원참...
지금 바로 (2008년2월11일 오전2시경) 내 두눈으로 국보1호 숭례문이 무너지는 광경을 보게되었다...
참으로 황당하다, 어째 이런일이... 무슨 영화의 한장면도 아니구...
600여년을 지켜왔던 숭례문이 발화 5시간여만에 재로 변해버렸다...
물론 복원은 가능하겠으나, 600여년의 역사는 더 이상 찾아볼수 없게 될테니...
슬프다...
지금 바로 (2008년2월11일 오전2시경) 내 두눈으로 국보1호 숭례문이 무너지는 광경을 보게되었다...
참으로 황당하다, 어째 이런일이... 무슨 영화의 한장면도 아니구...
600여년을 지켜왔던 숭례문이 발화 5시간여만에 재로 변해버렸다...
물론 복원은 가능하겠으나, 600여년의 역사는 더 이상 찾아볼수 없게 될테니...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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