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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주변기기 전문업체 레오폴드(대표 신용석)는 네트워크 지원 외장형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랜디스크 테라ㆍ사진`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제품은 1테라바이트(TB) 및 2TB 용량 2가지 제품으로 출시되며, 4대까지 HDD를 장착할 수 있다. 레이드(RAID)를 지원하고 시리얼ATA 방식을 사용해 고속 파일 공유와 네트워크를 이용한 데이터 백업이 가능하다.
시스템을 켠 상태에서 HDD 교체가 가능하며 USB와 eSATA 단자를 2개씩 탑재해 디지털카메라 데이터를 옮기거나, 프린터서버 등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가격은 1TB 120만원, 2TB 230만원.
2006/11/21, 이형근기자@디지털타임스
RAID장치 : HDL-GT2.0 (2 TERA) 상품 상세보기: http://www.leopold.co.kr/cart/?doc=cart/item.php&it_id=1163987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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