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DWorld 홈페이지의 유지보수를 위해, 여기저기 서핑중 발견되는 각종 자잘한 & 미쳐 정리가 되지않은 나만의 자료와 더불어 나의 "일상다반사"가 하나하나씩 저장되는 곳... 나중에 정리되는 Contents들은 그때마다 하나씩 없어질런지도... :)
2009년 9월 30일 수요일
오라클 언브레이커블리눅스 '관심집중'
- Oracle | Linux Technology Center
- Unbreakable Linux Network (ULN)
2009년 9월 29일 화요일
2009년 9월 26일 토요일
트리플 크라운 달성! '엄친아' 이승기 신화 집중 분석
기사 입력시간 : 2009-09-26 오후 4:07:55 | ||||||||
트리플 크라운 달성! '엄친아' 이승기 신화 집중 분석 "데뷔 5년 이승기를 만든 자기 관리 프로그램, 광고 줄 잇는 현재 몸값,'절친'들이 말하는 남자 이승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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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23일 수요일
누리텔레콤, GE와 스마트그리드 사업 협력한다
파워 디자인
게재:2009년09월23일
누리텔레콤은 GE와 스마트그리드 사업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21일(미국 현지시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국내 및 해외 스마트그리드 사업과 관련해 상호이익이 되도록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하고, 양사가 현재 진행중인 사업뿐 아니라 향후 사업에서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것이다. 또한 전세계 스마트그리드 산업에서의 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협력하는 내용이 주요 골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비자측 스마트그리드의 핵심 인프라인 AMI(원격검침) 시스템을 보유한 누리텔레콤은 한국 및 해외 스마트그리드 시장에서의 사업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GE는 누리텔레콤이 2007년에 수주한 스웨덴 AMI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서 스마트계량기 분야에 공동으로 참여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하여, 양사는 그 첫번째 공동사업으로 영국의 전기 및 가스 분야의 AMI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수주를 준비하고 있다.
조송만 사장은 “이번 GE와의 협약 체결은, 해외 수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누리텔레콤으로서는 가장 큰 스마트그리드 시장인 미국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해외 AMI 시장 공략의 역량이 한층 강화되어 향후 수출확대에 더욱 더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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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eetkorea.com/ART_8800584821_1103011_NT_19673e37.HTM
어지럽도록 다양한 배터리 기술, 선택의 열쇠는?
임베디드 시스템
게재: 2009년09월04일
배터리에 관한 서베이에서 비용에 관한 항목은 예기치 않던 결과를 보여줬다. 비용이 설계 엔지니어들의 우선순위 목록 아래 쪽에 있었던 것이다. 마케팅 쪽 응답자들에게서도 거의 바닥권에 있었다. 비용 문제를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고객들은 배터리 성능 쪽을 핵심적인 경쟁상의 이점으로 보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사용시간 및 용량과 관련된 배터리 성능은 시장 경쟁력의 추구에 있어서 다른 어느 것보다도 중요하다. 그에 비하면 무게, 안전성 및 비용과 같은 문제들은 설계 및 제조에 있어서 표준적 요소들이라고는 하지만 그 중요성에 있어서는 부차적일 뿐이다.
고객이 우리에게 찾아와서 주로 얘기하기 시작하는 것도 사용시간, 사이클 수명 그리고 전력과 같은 주제들이다.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들은 보다 우수한 배터리 팩이 자사 제품에 경쟁적 이점을 부여할 수 있다는 사실을 너무도 잘 알고 있지만, 이들은 그 같은 팩을 어떻게 개발해야 할 지 모를 수도 있다. 이들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들에게 있어서 특정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정보는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리튬이온 전지만 해도 너무도 다양한 종류들이 있으며 그 중 어느 것도 모든 어플리케이션에 적합할 수는 없다. 따라서 이러한 배터리 화학구성 방식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안전성도 설계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다. 서베이에서 어떤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이 최종 제품의 부가가치에 “가장 중요한지”를 물었을 때 설계 엔지니어들은 안전성을 최상위 일곱 가지 항목 가운데 두 번째로 꼽았다. 안전성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도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고객들은 배터리의 화학구성 방식을 변경할 경우 그것이 안전성에 영향을 미칠 것인지를 알고 싶어한다.
스마트 배터리를 필요로 하는 어플리케이션들에 있어서 최적의 성능은 적합한 충전 회로의 설계는 물론 가장 적합한 잔여용량 측정기술과 보호 회로의 선택에 달려있다.
배터리 팩 및 충전기 제조업체들의 입장에서 볼 때 분명한 점은 이 같은 오늘날의 시장요구에 적절하게 부응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들이 배터리 기술에 대한 교육자이자 설계-제조 파트너로서의 두 가지 역할에 적극 나서지 않으면 안 된다.
By John Costa, Nexergy Inc.
Courtesy of Green SupplyLine
Scan the horizon of the battery technology market today. You'll see prominent technological landmarks familiar to everyone from the medical device designer to the commercial-off-the-shelf customer. Battery performance, as it relates to runtime and capacity, guides all of our journeys in search of market advantage. Such issues as weight, safety and cost ─ though obviously standard factors in design and manufacture ─ remain in a secondary position.
Numerous battery chemistries can be found on that horizon as well, from conventional lithium-ion to lithium-iron-phosphate to high-rate lithium-polymer. For a significant number of people in the industry, those many chemistries have created a sense of disorientation. Which chemistry will serve my product best? Which will help me gain market leadership? In a recent survey conducted by Nexergy, Inc., about a third of the design engineers and marketers interviewed were unable to identify their choice for their next portable power solution.
A desire for optimal battery performance and a knowledge gap regarding chemistries exist side by side in a market in which the majority of engineers consider battery pack performance as a key competitive advantage for products. Greater market education is an obvious long-term solution. Possibly less obvious is the design engineers' understanding that partnering with seasoned experts can help ensure competitive advantage today and in the future.
When the customer "walks through the door," the typical discussion begins with the topics of runtime, cycle life, and power. Engineers and designers are indeed confident that the better battery pack can create a competitive advantage for their products ─ but they may not know how to create that pack. For those engineers and designers, application-specific information becomes critical. Many questions need to be answered, including:
· How long must the device run between full charges?
· How much space and weight can be allocated to the power source?
· What is the load consumption of the device during operation or standby if typical applications include long periods of inactivity between uses?
· What are the minimum and maximum values for supply voltage?
· What is the pack output needed to meet the product's peak load or continuous current requirements?
· What is the acceptable battery life in the typical usage scenario?
With applications requiring a smart battery, optimal performance will also depend on the selection of the most appropriate gas-gauging technology and protection circuitry as well as the designing of the correct charge circuit, regardless of whether it is internal or external to the pack. Feedback from our study confirmed that the industry is coming to appreciate these aspects of the design challenge. Ensuring that the gas gauge is accurate, or that the charge or discharge cycles don't terminate prematurely or that the pack is not abusively charged or over-discharged affects realized capacity, safety and cycle life.
Significance of safety
Safety is a significant part of a design matrix. When respondents were asked about which performance improvements are "most critical" to adding value to the end product, design engineers ranked safety as number two out of a seven-choice ranking in which one is most critical and seven least. Marketers listed safety right in the middle of this ranking. Safety is on customers' minds more than ever. That's always a big question during our customer meetings. Customers want to know if a change in battery chemistry will affect safety.
As far as cost is concerned, our survey delivered an unexpected result. Cost appeared low on the priority list for design engineers, and nearly at the bottom among our marketing contacts. Cost can never be totally discounted, but battery performance is clearly seen by our customers as the core competitive advantage.
The underpinnings of the core competitive advantage lie in the battery chemistries themselves. That fact again underscores the need for continuing education about those chemistries. Take lithium-ion iron-phosphate (LiFePO4) as one example. More than 40 per cent of the design engineers and marketers were unaware of the features trade-offs with this chemistry. They didn't know that LiFePO4 offers excellent cycle life, high rate capability and a high level of safety. At the same time, this chemistry has lower energy density compared with conventional lithium-ion.
The fact is that there are so many different variants of lithium-ion cells, not every one fits every application. Some are better suited to high temperature; some to low temperature; some are ideal for supporting higher discharge rates. The key element is to understand all the different cell chemistries available and to select the right one that delivers the longest runtime and overall performance while taking into account the application's other requirements such as size, cost and weight.
Beyond the issue of battery chemistry, we learned that there is confusion with regard to the shipping of lithium batteries, which can become a key factor in weighing pros and cons of battery chemistry choices. Nearly half of the design engineers Nexergy had contacted for our recent survey admitted that they were "not very aware" of the new DOT shipping regulations.
For the manufacturers of battery packs and chargers, the challenge of serving today's market appropriately is clear. We must step into the dual role of educator and design-manufacturing partner. The companies best prepared to take on this role are companies with expertise across chemistries, from sealed lead-acid to lithium-ion to new and emerging chemistries such as lithium-ion iron-phosphate.
In summary, proper cell selection and battery electronics can indeed create the competitive advantage for a manufacturer that seeks a portable power solution.
< Originally from 07/31/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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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eetkorea.com/ART_8800583119_839585_NT_92ae2e65.HTM
2009년 9월 22일 화요일
사고 당시가 '생생'…중앙선 침범 사고 영상 공개돼
주소 : 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090921004053&ctg1=01&ctg2=00&subctg1=01&subctg2=00&cid=0101080100000
승합차가 순식간에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차와 충돌하는 모습이 생생히 담긴 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8일 동영상사이트 유튜브에는 차량용 블랙박스를 통해 촬영된 교통사고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 영상은 동영상을 올리기 하루 전인 17일 오전 9시 37분부터 약 2분간 일본 오카야마현에 있는한 일반국도에서 오카야마 방면으로 주행하는 차량 안에서 촬영된 것이다.
음악을 들으며 아무런 문제 없이 다리 위를 주행하던 차는 영상 마지막 쯤 커브길에 들어섰다. 그 순간, 맞은편에서 오던 검정색 승합차가 커브길에서 미끄러지면서 순식간에 중앙선을 침범해 주행 중이던 차 앞을 가로막았다.
놀란 운전자는 피할 겨를도 없이 큰 소리로 비명을 질렀다. 곧바로 큰 충돌 소리와 함께 깨진 유리 파편이 하늘로 튀어 올랐고, 멈춘 차에서 나오는 경적소리가 길게 울렸다. 그리고 영상 마지막에는 이 사고로 차량 앞부분이 파손된 피해차량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일본 네티즌 'stepwhity'이 올린 영상>
영상을 올린 일본 네티즌 'stepwhity'은 "나는 자동차 소유자로 피해자 본인은 아니다"라고 설명하면서 "평온한 생활을 부숴버린 충격적인 사고다. 피해자는 심신 모두 큰 피해를 당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 차는 10년 이상 함께 생활한 추억이 담긴 것으로, 다른 차를 사고 싶지는 않다"며 "무서워서 차에 못 타겠다"고 사고 후유증을 털어놓았다.
사고 현장이 생생하게 담긴 영상을 본 네티즌들 역시 충격을 토로하기는 마찬가지이다. 이들은 "심장이 멈추는 줄 알았다" "나도 사고 순간 소리를 질러버렸다. 앞으로 운전에 좀 더 신경을 써야겠다" "너무 무섭다. 저건 피할 수도 없는 것 아닌가"라며 영상을 보고 느낀 충격을 댓글로 남겼다. 또한, 사고 피해자에 대해 걱정하는 댓글들도 줄을 잇고 있다.
'stepwhity'는 "피해자는 현재 타박상과 몸 곳곳의 상처로 잘 걷지 못하고 있다"라며 "충돌 시 우리 차 속도는 40km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사건으로 안전벨트와 에어백, 적정 속도의 중요함을 생각하게 됐다"고 전했다.
[디시뉴스 한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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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09.22 (화) 10:56, 최종수정 2009.09.22 (화)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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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21일 월요일
모바일 CPU 시장, ARM 對 인텔 경쟁 본격화
2009년 09월 20일 오전 10:00
명진규기자 almach@inews24.com
인텔과 ARM 계열 중앙처리장치(CPU)의 경쟁이 새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저전력 특성을 앞세운 ARM이 '코어텍스A9' 프로세서의 속도를 2GHz까지 끌어올리며 스마트북을 필두로 PC 시장까지 영역을 넓히고 나섰기 때문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암이 종전 프로세서 코어인 '코어텍스A9'의 속도를 2GHz까지 끌어올리며 모바일 PC 시장을 놓고 인텔과의 결전을 예고하고 있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암의 프로세서 코어는 저전력 특성은 우수하지만 속도가 느린 게 단점이었다"며 "아직 실제 프로세서가 등장하지는 않았지만 듀얼코어에 2GHz 속도를 제공할 수 있다면 넷북과 일반 PC 시장까지도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ARM, 고정관념 깨고 저전력-고성능 구현
지금까지 암의 프로세서 코어는 인텔의 저전력 CPU인 '아톰'보다 전력 소모는 적지만 성능은 떨어진다는 평을 받아왔다. 하지만 ARM이 듀얼코어를 탑재하고 최대 속도를 2GHz까지 끌어올리고 나서자 상황이 바뀌고 있다.
전력 소모량은 듀얼코어로 2GHz 속도를 낼때 최대 1.9W 정도다. 인텔 '아톰'은 1.8GHz에서 2.5W의 전력을 소모해 소모전력도 0.6W 가까이 줄인 셈이다. 항상 최대 속도로 동작하지는 않기 때문에 실제 사용 전력량은 더 줄어든다.
스마트폰에 탑재된 '코텍스A9'은 평균 300mW의 전력을 소모한다.
ARM의 프로세서 코어는 지금까지 스마트폰에 주로 사용됐다. 스마트폰의 경우 PC보다 느린 CPU를 채용해도 운영체제(OS)가 단순하기 때문에 애플리케이션 실행에 별 문제가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코어텍스A9'의 속도가 1GHz 이상으로 빨라지며 모바일인터넷기기(MID), 스마트북, 넷북 등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는 추세다.
◆인텔-AMD만의 CPU 경쟁, 이제 반도체 업계 전체로 확대
특히 ARM은 프로세서 코어만 제공하기 때문에 다양한 반도체 업체들이 이를 이용해 CPU를 경쟁적으로 내 놓고 있다.
인텔, AMD 등 PC용 CPU 전문 제조 업체가 아닌 반도체 업체인 TI, 프리스케일, 퀄컴, 삼성전자등이 내 놓은 모바일 CPU는 모두 ARM의 프로세서 코어를 기반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과거 인텔이 내놓았던 스마트폰용 엑스케일 CPU도 ARM기반이었다.
인텔과 AMD간의 CPU 경쟁이 ARM 코어를 채용한 반도체 업체 전체의 경쟁으로 점화되고 있는 것. 삼성전자도 자사 스마트폰에 직접 만든 1GHz 속도를 가진 CPU를 사용하고 있다.
삼성전자 고위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모든 제품에 직접 만든 CPU를 채용하지는 않겠지만 여러 업체가 뛰어들며 CPU 가격은 낮아지고 성능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ARM 기반 CPU를 만드는 업체들은 넷북보다 더 작고 사용시간이 긴 '스마트북'을 준비중이다. '스마트북'은 암 기반 CPU를 채용해 넷북보다 성능은 다소 떨어지지만 전력 소모를 크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
반도체 업체 프리스케일 등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컨수머 시장에 '스마트북'을 앞장세우고 있다.
프리스케일 최고기술책임자(CTO) 리사 수는 "차세대 컴퓨팅에 적합한 플랫폼은 휴대성이 뛰어나고 인터넷 연결면에서 장점이 많아야 한다"며 "이런 모든 것 이전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저전력"이라고 말했다.
◆데스크탑 PC도 저전력 CPU 채용 나서
PC 사용자들의 고민 중 하나는 전기료다. 성능이 좋은 CPU와 메모리를 채용한 데스크탑 PC는 전력 소모량이 많다. PC에서 발생하는 발열도 많다보니 이 열을 식히기 위핸 쿨링팬 등의 냉각장치에 소모되는 전력도 많아져 최근에는 데스크탑 PC도 저전력 CPU를 채용하는 경우가 많다.
데스크톱PC에 저전력 CPU를 채용할 경우 더 작고 가볍게 만드는 것도 가능해 PC 업체들이 경쟁적으로 제품을 쏟아내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A4용지 절반만한 데스크탑 PC에 인텔의 '아톰' CPU를 채용했다.
삼성전자 고위 관계자는 "스마트폰 시장이 크게 확대되고 넷북이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며 저전력 CPU 채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며 "다양한 반도체 업체들이 모바일 CPU 시장에 뛰어들면서 경쟁으로 인한 가격 하락도 이어져 제품 개발이나 원가경쟁력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인텔은 내년 초 넷북, MID 등에 특화된 플랫폼 무어스타운을 내 놓을 계획이다. 아직 정확한 성능과 전력 소모량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기존 넷북 플랫폼 대비 대기 전력은 50분의 1 수준, 실제 사용 전력은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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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443742&g_menu=020200&pay_news=0
2009년 9월 18일 금요일
준HD, 제대로 '벗다'
이도원 기자 leespot@zdnet.co.kr
2009.09.17 / AM 11:11
[지디넷코리아]마이크로소프트(MS)는 최근 MP3 준HD를 출시했다. 이 가운데 준HD 분해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씨넷은 아이팟과 아이폰 수리점인 래피드 리페어(Rapid Repair)가 제공한 준HD 분해사진을 16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분해 순서와 어떤 부품을 사용했는지를 담았다.
▲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의 아이팟터치를 겨냥해 만든 `준HD`를 출시했다.
▲ 준HD의 뒷면. 1차 커버가 총 4개의 나사로 고정되어 있다.
▲ 뒷면의 1차 커버를 분해하면 모델명, 제조일을 확인할 수 있다. 하단 부분에는 ‘For our Princess’란 문자가 새겨져 있다. 회사 측은 준HD 개발 당시 사망한 개발자를 기리기 위해 문자를 새겼다고 설명했다.
▲ 2차 커버를 분해한 사진. 상단에는 배터리(730mAh)가 위치해 있으며 하단에는 메인보드가 고정되어 있다.
▲ 메인보드 근접 촬영 사진.
▲ 준HD 내장 배터리 사진.
▲ 준HD의 전 OLED 스크린 패널 제거 사진.
▲ 지금까지 분해한 부품을 정렬한 사진.
▲ 준HD에 내장된 NAND형 플래시 메모리(도시바)칩과 오른쪽 중앙부분에 있는 와이파이(Wi-Fi) 칩.
▲ 준HD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엔비디아 테라 APX2600 프로세서. 램은 하이닉스 제품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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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zdnet.co.kr/Contents/2009/09/16/zdnet20090916181946.htm
2009년 9월 17일 목요일
“한국 미녀들이 내 PC 시계”
2009.09.15 / PM 02:10
[지디넷코리아]일본에서 화제가 됐던 미인시계의 한국 버전이 나왔다.
메가컴즈(대표 김재형)는 위젯서비스 ‘톡온(www.talkon.co.kr)’을 통해 미인 시계를 무료 서비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시계는 메카컴즈가 홍대나 신촌, 대학로 등에서 300명을 길거리 캐스팅해 찍은 1천440장의 사진으로 구성됐다.
사진은 1분마다, 등장인물은 5분마다 바뀌며, 일부 여성들의 핸드폰 번호나 싸이월드 주소 등도 담겨 있다.
업체 측은 이 시계를 우선 데스크탑 위젯으로 내놓았고 아이폰 및 아이팟터치, 스마트폰 서비스도 준비 중에 있다.
김재형 메가컴즈 대표는 “애플 앱스토어 등을 통해 한국 여성들의 패션과 미를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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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zdnet.co.kr/Contents/2009/09/15/zdnet20090915140320.htm
about "Jack G. Ganssle"..
Jack G. Ganssle is a lecturer and consultant on embedded development issues. He conducts seminars on embedded systems and helps companies with their embedded challenges. Contact him at jack@ganssle.com. His website is www.ganssle.com.
FPGA 관련 기사모음
2009년 9월 14일 월요일
Control issues: How FPGAs can address MCUs' general-purpose I/O scaling wall
By Mike Brogley, Actel Corp.
Microcontrollers, in many ways, are the indispensable engines of our world. With hundreds of billions of them in use, MCUs play a variety of different but equally important roles in almost every electronics application imaginable. Inexpensive, easy to use and well understood, MCUs are an integral part of a design engineer's toolkit—and she can choose from thousands of controllers and controller variations.
But controllers do run into limits. The general-purpose input and output (GPIO) ports available for a microcontroller are usually limited in number. Many applications require more ports than are available on the microcontroller. And because GPIOs are used for a number of functions like serving as a gateway to numerous peripherals and buses, managing LEDs and interrupt sources, oftentimes more is better.
FPGAs, however, can be deployed to overcome this barrier by adding four 8-bit ports to any 8-bit microcontroller. With the broad IP libraries available from FPGA vendors today, it's a relatively straightforward endeavor. Take the 8051s soft microcontroller core. It can be configured as an 8-bit microcontroller, without sacrificing power budget, cost or board real estate.
The 8051s: History, Compatibility
Core8051s is an ASM51-compatible microcontroller core that can run programs written for the 8051. It contains the main 8051 core logic but no peripheral logic. Core8051s has an APB bus interface that can be used like the SFR bus to easily expand the functionality of the core by connecting it to existing APB IP peripherals. This allows users to configure the core with the peripheral functions, such as I/O ports that they need for their application.
It also features a high-performance 8-bit microcontroller, one clock per instruction and can be used with existing 8051 tools and code, among other things.
Configuration
The direction of each port can be configured as input or output on the fly . The microcontroller bus is compatible with CoreAPB3 (AMBA bus), and is tested and verified with an Actel ProASIC 3 device.
This design block can be used as a memory-mapped device of the 8051s embedded processor. The base address of this core is created during the processor configuration with Actel's SmartDesign tool. An active high chip select enables the block and several registers within the core are assigned offset addresses.
The design has four ports: PORT_A, PORT_B, PORT_C, and PORT_D. Each of these ports can be configured as either an input or output 8-bit port. For writing or reading data from any port, the direction (input or output) bit of the direction control register must be configured.
Click on image to enlarge.
To perform a write operation to any of these ports, first set the direction as output for the port, address the corresponding port and then write the data (data are written to the corresponding port output register.) When the WR signal is asserted, the output registers of that particular port are enabled. The content of the WRITE_DATA bus will be written to the output data register of the selected port on the rising edge of clock. The content of WRITE_DATA will remain at the port until the port content is overwritten.
For reading data from any port, set the direction of that port as input and load the address bus with the address of that port. Data will be transferred when RD is asserted for the READ_DATA bus and the controller will read the data.
Software and Test
The application software is written in C language. The program must be initially downloaded to the program memory of the 8051s. The offset address corresponding to the various registers is hardcoded.
When a write cycle has to be performed, the direction control bit is initially set, followed by a write to that port. For a read cycle, the corresponding direction control bit is set and a read is performed from that port.
Actel's SoftConsole v2.1 is used for the software development and the FS2' ISA-Actel51 console is used for executing the program.
The on-board switches are connected to one of the input ports (PORT_D) and the nLEDs on the board are connected to one of the output ports (PORT_C). The software program continuously reads from the input port and sends data to the output port. Whenever the switch positions are changed, the LED indications also change correspondingly.
This design can be used in microcontroller-based setups where the number of ports needed exceeds the number of ports available on a microcontroller integrated circuit. This design requires minimal FPGA resources and can be accommodated by most of Actel's IGLOO' and ProASIC3 FPGAs. Even though the design mentioned in this example is for four 8-bit ports, the code can be easily modified to add additional ports or change the width of the ports.
About the Author
Mike Brogley, IP and Solutions Product Marketing Manager, joined Actel in 2005, bringing 20 years of experience in the technology industry. Prior to joining the company, he spent more than 15 years at LSI Logic Corp., where he held a variety of technical, operational and management roles. Brogley holds a bachelor's degree in aeronautics from San Jose State University. He is a member of IEEE, AIAA and SAE and is a life member of AFCEA and US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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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pldesignline.com/219700342
Startup pioneers carbon-based FPGAs
Courtesy of EE Times
(09/09/2009 5:51 PM EDT)
PORTLAND, Ore. — Carbon-based memory architectures promise to revolutionize FPGA design, according to the founder of a chip startup.
Startup NuPGA was founded by Zvi Or-Bach, a winner of the EE Times Innovator of the Year Award. He previously founded eASIC and Chip Express. Or-Bach has applied for a patent, along with Rice University, for its carbon-based memory process developed by professor James Tour. The approach uses graphite as the reprogrammable memory element inside vias on otherwise conventional FPGAs.
"Using graphite in the vias as fuse is a very interesting concept," said Dean Freeman, senior analyst at Gartner Inc. "We are going to see a lot of very innovative, creative thinking along these lines in the next five years."
Rice University researchers developed a bulk chemical process that converted nanotubes into nanoribbons, providing the raw material needed to perfect a technique based on using voltage pulses to make or break connections--essentially turning the carbon ribbons into reprogrammable switches. NuPGA plans to harness these reprogrammable switches in FPGAs by inserting graphite into vias between chip layers, allowing them to be reconfigured on-the-fly.
"Graphene can become interesting when it is shaved down to below 10-nanometer widths into ribbon structures, making it much easier to modulate at low voltages," said Tour. "Graphene won't be ready to go head-to-head with Intel until 2015, when lithography dips below that 10-nanometer size. By that time, much of the market could already be using thin films of carbon materials for bulk electronics in places where silicon can't be used today."
By making thin films from his slurries of carbon nanotubes--what he calls "graphene nanoribbons"--Tour perfected the memory architecture to be used in reprogrammable switches in NuPGA's chips. The process allows a voltage pulse to reprogram FPGAs by making or breaking the connection pathway through graphite-filled vias.
A 3.5-volt pulse breaks the connection while a 3-volt signal repairs the break, allowing the device to be switched on and off any number of times. A 1-volt signal allows circuitry to interrogate the memory cell to determine its memory state.
Or-Bach said he plans to created vertical arrays of graphite embedded in the vias that connect the different FPGA layers, allowing voltage pulses to alternately split and repair connections--essentially the same process as "antifuse" FPGAs but with the ability to reprogram the connection.
Or-Bach said NuPGA's graphite-based FPGAs would begin with the graphite elements split, allowing users to heal the antifuse to reconfigure the chip.
The 10-nm-wide ribbons can be densely packed, according to Tour, and can be reprogrammed an indefinite number of times. That could make graphene memories a viable architecture that is insensitive to temperature changes and radiation, Tour added.
"We are also licensing our process for the making of thin-film sheet conductors for ink-jet printing of RFID tags and for other flexible electronic applications," said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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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homepage는 http://www.nupga.com/... 근데 내용은 아무것도 없슴...^^;
출처: http://www.pldesignline.com/219900043
HP's New Vivienne Tam Not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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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Mbps 초고속랜 국제표준 확정
이재구 국제과학전문기자 jklee@zdnet.co.kr
2009.09.14 / AM 11:41
[지디넷코리아]
▲ IEEE가 7년만에 300Mbps급 802.11n을 국제표준으로 승인했다.
국제전기전자엔지니어협회(IEEE)가 마침내 초고속(300Mbps) 무선랜 표준 802.11n 규격안을 승인했다.
씨넷 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802.11n의 태스크4 그룹을 맡아 온 브루스 크래머의장은 자신의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IEEE가 7년만에 이 표준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 새로운 네트워킹 표준은 무선랜상에서 300Mbps 또는 그이상의 데이터처리 속도를 자랑한다.
이번 결정에 따라 앞으로 생산될 모든 무선네트워킹 제품들은 이 와이파이인증을 받은 제품과 호환성을 갖춰야 한다.
와이파이연합에 따르면 기존의 802규격장비들은 펌웨어를 통해 802.11n규격으로 업그레이드시켜야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표준인준을 위한 태스크그룹에는 주요 와이파이(Wi-Fi)칩 메이커, SW개발자, 통신장비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공급사, 그리고 메루네트웍스(MeruNetworks) 등이 멤버로 참여했다.
이 최종 표준승인은 메루네크웍스가 인준에 대한 답변을 제공할 공식웹캐스팅을 하는 9월15일까지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와이파이연합(Wi-Fi Alliance)에 따르면 기존의 모든 와이파이N 인증초안에 따라 만들어진 제품들은 여전히 최종규격표준에서 작동될 전망이다. 이 단체는 지금까지 새 규격표준 마련과정에서 호환성 확보를 위해 무선제품을 테스트하고 인증하는 역할을 해 왔다.
이 표준은 처음 고안된 이래 정식 수많은 초안을 거치면서 표준승인을 받기까지 6년 이상의 시간을 보냈다.
802.11n제품은 이미 인증받은 무선-N으로 알려진 802.11g 기반에서 제공되는 대부분의 무선벤더 제품(54Mbps)보다 전송속도가 3배가 빨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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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zdnet.co.kr/Contents/2009/09/14/zdnet20090914103249.htm
2009년 9월 12일 토요일
Texas Instruments Embedded Processors 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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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11일 금요일
코아로직, 국내 디지털 컨슈머 시장 겨냥한다
임베디드 시스템
게재:2009년09월11일
코아로직이 새로운 디지털 컨슈머 시장을 겨냥하여 고안된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 CLM770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한국 및 중국의 내비게이션 시장을 겨냥하여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과 성능을 탑재하고 있다.
카메라 기능은 정지영상 8M 픽셀까지 지원하며 D1급 비디오로 압축하는 깨끗한 영상을 제공하여 우수한 품질의 블랙박스에 적용가능하고, 3D 기능을 적용, 영상 왜곡을 보정한 후방카메라 기능을 구현한다. 또한, 최근 가열되고 있는 하이패스 시장의 TTS(Text to Speech) 기능을 함께 탑재할 수 있어, 세부적인 방향 지시 및 교통정보를 음성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CLM7700는 ARM11과 MPEG, 3D 전용 하드웨어 가속기를 채택하였으며, 동작주파수를 700~800MHz까지 지원하여 평균 600MHz~1GH의 지원이 필요한 고성능 내비게이션 기능을 유연하게 실현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TV 모듈을 T-DMB, CMMB, DVB-T 등 다양하게 지원함으로써 전세계 모바일TV 방송 수신이 가능하다. 8M 폴리건까지 지원하는 3D 그래픽 지도를 구현하여 차세대 PND를 고대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성능을 갖추었다.
이번 솔루션의 또 다른 특징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통합된 플랫폼의 형태로 공급되어, 고객이 바로 제품양산을 진행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개발 툴킷과 3D그래픽을 위한 SDK(Software Development Kit) 등이 함께 제공된다는 점이다. 업체측은 이를 통해 고객의 제품생산주기를 줄이고 개발편의성을 높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광벽 코아로직 대표이사는 "그 동안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진행해온 컨슈머 사업이 국내 시장으로 확대되는 시점이다"며 "특히 높은 수준의 기능과 사양을 요구하는 한국 컨슈머 기기 시장에서 CLM7700가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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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eetkorea.com/ART_8800583826_839585_NP_e2175b9f.HTM
삼성전기, 지그비 RF4CE 국내 첫 인증
RF/무선
게재:2009년09월10일
삼성전기는 한국 최초로 지그비(ZigBee) RF4CE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그비는 근거리 통신을 지원하는 IEEE 802.15.4 표준 가운데 하나로, 저전력, 근거리, 빠른 응답속도, 양방향 무선통신을 특징으로 한다.
지그비 RF4CE(Radio Frequency For Consumer Electronics)는 HDTV, 에어컨, 셋톱 박스, 오디오 등 생활 가전제품 간의 양방향 통신 및 원격 제어 기능에 대한 시장의 급속한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지그비 얼라이언스와 삼성전자를 비롯한 대표적인 가전업체들이 올해 3월에 정한 표준 규격이다.
지그비 IC 업체는 표준 규격에 맞는 통신 프로토콜을 개발하여 인증을 받아야 가전 관련 시장에 판매 할 수 있게 된다. 이번에 삼성전기가 받은 RF4CE 인증은 골든디바이스(협회가 정한 기준 디바이스)를 제외하고 한국 최초이자 세계 최초이다.
삼성전기는 이번 인증을 통해 가전제품 원격 제어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수 있게 됐다.
RF4CE 표준이 가장 먼저 적용되는 분야는 TV 등 가전제품의 리모콘 분야로 예상된다.
IR 리모콘을 대체하는 지그비 RF4CE 규격 리모콘은 지향점이 필요없고, 장애물 유무에 관계없이 원거리에서 자유롭게 기기를 작동시킬 수 있으며, 긴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IR 리모콘의 4배). 또 양방향 통신이 가능해 IP TV 등 데이터 방송 서비스에도 적합하여 TV-셋탑박스, TV-홈씨어터 등 기기간 통신도 가능하다.
삼성전기 UC사업팀장 김학선 상무는 "USN(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웍)은 전세계적으로 새롭게 성장하는 분야로 시장 및 기술 선점이 가능한 미래성장사업"이라며, "이번 인증을 통해 전세계 5억 대 규모의 RF 원격 제어 시장에서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였으며, 그동안 지그비 SoC 및 각종 프로토콜 스택 등을 다양하게 준비한 결과, 이제 본격적으로 고객 서비스에 만전을 기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삼성전기는 이번 인증을 통해 가전의 무선 네트워크 분야 뿐 아니라 스마트 그리드 사업의 핵심부품인 지그비를 공급하는 녹색성장 회사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 기사는 http://www.eetkorea.com/ART_8800583712_839578_NT_4e3003f6.HTM에 있는 전자 엔지니어 기사에서 인쇄한 것입니다
2009년 9월 10일 목요일
Sony's PS3: A Linux Follow-Up - Brian's Brain - Blog on EDN - 400000040
Tuesday, March 20, 2007
As promised three weeks back, and in the latest of a series of hands-on reports on Sony's PlayStation 3, I wanted to give you a brief update after my Linux-cognizant friend Denis fired up the console yesterday. As a reminder before proceeding, the intent of my Linux-focused coverage of the PS3 is to evaluate its appropriateness as a cost-effective software development platform for Cell processor-intended code.
Denis immediately noticed (as I had earlier) that the display was difficult to read when I connected the PS3 to the Princeton Graphics AF3.0HD CRT over component video cabling, even at 720p and 1080i HD settings and even when we sat abnormally close to the screen. I previously noted that YDL (Terra Soft's Yellow Dog Linux) also provides access to RGB as an output option, and to a diverse set of resolutions at that output setting. However, due to lack of time, we didn't explore this path as a possible means of cleaning up the GUI presentation. By the way, we used a Logitech MX Duo wireless keyboard-and-mouse set, which worked fine albeit at limited range (which, from past experience, wasn't a surprise).
YDL uses Yum as a user-friendly wrapper for RPM (one of a number of Linux package managers). We were a little surprised to find no updates available when we ran Yum yesterday; YDL for the PS3 has been out since late last November, and the absence of updates nearly four months later suggests that Terra Soft and its partners need to do a better job of cranking out Cell-compiled software builds.
To wit, YDL 5 bundles v1.5.0.1 of Firefox, a now-insecure and buggy build that was upgraded to v1.5.0.2 on March 13, 2006 (over eight months prior to YDL 5's release!) and has been also superceded by Firefox v2.x. The 'check for updates' feature is grayed-out and inaccessible in YDL's Firefox build; while I suppose I could compile and merge Firefox updates each time they're released, that's not a particularly user-friendly approach.
To test out GCC, we downloaded and compiled Mplayer 1.0 rc1, along with its accompanying codec suite, as a hardware and software wringing-out equivalent to my Flight Simulator on DOS-and-Windows tests of days past. 'Configure' took 27 seconds, and 'make' an additional 13.5 minutes; both completed without errors. We weren't able to subsequently play back a DVD, I suspect because YDL doesn't include the necessary (but DMCA-infringing) libdvdcss library. We were able to download and playback a Bt music video from Divx's website, albeit not in fullscreen mode. I'm not sure if this is because we didn't have the correct display output flag set, or because (as I noted before) YDL doesn't currently have comprehensive access to the graphics hardware.
I'll close with a few other project suggestions that you fellow Linux-on-PS3 enthusiasts may want to pursue. Please report back your results!
© Reed Business Information, a division of Reed Elsevier Inc.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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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s PlayStation 3: Will A Price Cut Notably Burnish Its Respectability? - Brian's Brain - Blog on EDN - 400000040
Thursday, August 27, 2009
Speaking of game consoles... after many weeks' worth of rumours (including a leak from a major retail partner):
Sony announced a 'slim' version of the PlayStation 3 game console early last week. Armed with a user-replaceable and –upgradeable 120GB 2.5" SATA HDD, the PS3 Slim will cost $299 when it becomes available in a week or few. And commensurate with the transition, the existing PS3 is discounted to $299 (80 GByte) and $399 (160 GByte) until existing inventory (which will not be refreshed) is depleted.
What do you gain with the PS3 Slim versus the PS3 predecessor, aside from its comparatively diminutive form factor and fingerprint-resisting matte black finish? An upgraded HDMI port enables native transfer of advanced audio formats (specifically Dolby TrueHD and DTS-HD Master Audio) to a connected A/V receiver or other decoder...which'll only be important to the audiophile fringe. And what do you lose? The ability to boot Linux or another operating system on the hardware...which, sorry Devin Coldewey, will only affect an even smaller 'fringe'.
As iFixit's recent teardown shows:
Sony's made some notable under-the-hood hardware evolutions commensurate with the PS3-to-Slim transition (as was the case with the earlier PS2-to-Slimline migration). Chief among them is the litho-shrunk 45 nm Cell CPU, which is likely a notable factor not just with respect to bill-of-materials cost reductions but also on the cooler-and-lower-power front. It's not yet clear whether or not the other dominant IC on the system PCB, the Nvidia-designed GPU, has (yet) undergone a similar transistor-shrinking procedure. However, whatever cost Sony has managed to squeeze out of the console equation hasn't (again, yet) translated to out-of-chute profitability, especially given the recent price slashing. The PS3 is still in the red until subsequent content and peripheral sales are considered.
So what about that content? As I've alluded to many times before, Sony's unique corporate position as both a consumer electronics developer and a movie studio enables it to (for example) use an unprofitable Blu-ray player as a 'Trojan Horse' to subsequently sneak highly profitable Sony Blu-ray movies into folks' homes. And I've long advocated the PS3 as a presumably future-proof (therefore ideal) Blu-ray player for folks that can afford it versus a standalone unit. But to that point, with conventional Blu-ray players that support Profile 2.0 features now selling for around $200 (and with low-end Profile 1.x players flirting with the $100 barrier), Sony needed to cut the PS3's price to keep it competitive here.
What about today's other primary kind of content, i.e. games? Here the picture's not nearly as bright for Sony. Take a look again at the graphs I showed you yesterday. The PS3 remains stuck in third place among the latest generation of console hardware, woefully behind even its PS2 predecessor. A dearth of compelling PS3-exclusive titles is fundamentally to blame for this issue; no amount of console price-cutting will get around this shortcoming. And now that the PS3 has absolutely no ability to play prior-generation PlayStation content, Sony can't even upgrade PS2 owners with existing title libraries. My first-generation PS3 hardware with full backwards compatibility is looking like a better and better sell-someday-on-Ebay investment all the time...
The Xbox 360's one-year availability advantage over the PS3, coupled with the PS3's formidable introductory $499/599 price tag, has essentially flip-flopped the Microsoft-versus-Sony standings as compared to the Xbox-vs-PS2 prior-generation results. And subsequent to finally getting the PS3 out the door, Sony's done little to help its cause. One emerging content case study (of many); Sony wasted abundant time and money on the woeful PlayStation Home, while Microsoft locked up an exclusive streaming deal with Netflix (thereby blunting to at least some degree the PS3's Blu-ray playback advantage).
Microsoft's not taking its lead for granted. Again, as long suspected and rumored, earlier today the company admitted that it was dropping the price of the Xbox 360 Elite from $399 to $299 to match Sony's earlier price move, along with slashing remaining retail inventory of the Xbox 360 Pro to $249 in conjunction with a formal EOL of that particular console variant. One warning; this newer, cheaper Elite package no longer contains any high-def video cables (either analog component video or digital HDMI).
Although Microsoft and Sony's price moves are welcome, you'll forgive me for not being too enthusiastic about the HDD capacity-growth implications at a given price point. Take the Xbox 360, for example; the Pro formerly cost $299 and contained a 60 GByte 2.5" SATA HDD, while the previously $399 Elite touted a 120 GByte 2.5" SATA HDD. But, as I pointed out just one month ago, 2.5" HDDs are already up to the 1 TByte level. Granted, that's a three-platter configuration, but divide the platter count by three...heck, and drop the drive down to a single-head, therefore single-platter-side configuration...and you're still left with 167 GBytes as the 'floor' capacity of a leading-edge PMR (perpendicular magnetic recording) 2.5" HDD nowadays.
Translation: a 120 GByte HDD costs Microsoft's suppliers, therefore Microsoft (given the volumes of building-block product it buys), no more money than a smaller-capacity (i.e. 60 GByte) HDD would. And given that all of the other Xbox 360 variants are now similarly featured to the Elite (specifically: also including HDMI outputs), the Pro-to-Elite conversion at the $299 price point was a no-brainer. Further fueling my analysis is the fact that the HDD-less Arcade system remains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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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ing: [김한용의 시승기] BMW 뉴7시리즈…시대를 뛰어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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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9일 수요일
Emailing: 고경호 "푼돈으로 목돈 만드는 4개 통장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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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hankyung.com/200904/200904242483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