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별 생각없이 밤에 이 만화책을 집어 들었다가 잠 한숨못자고 그날밤을 꼬박샛던 기억이...
다시 보고 싶기는 한데, 또 다시 밤샐걸 생각하면 엄두가 잘 나지않는...^^;
애니매이션도 구해서 가지고 있는데, 역쉬 시작도 못하고 있다...
언제쯤 맘 편히 밤새가면서 볼 수 있을까...ㅋㅋ
아무래도 "백수"가 되지않는 한 힘들겠지...?!
"NAVER 오늘의 책!"에 소개된 걸 보다보니 기쁜마음에 몇글자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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