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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일 금요일

‘나만의 이동 경로를 인터넷 지도에 남기자!’ 큐비랩 포켓GPS S1

Posted 2010-02-19 10:52:52 / 김영훈 기자

라이더는 물론 등산, 여행객을 위한 신개념 레저용 GPS

최근 휴가철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자동차로 장거리 여행을 떠나는 이들을 심심 찮게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장거리 여행을 위해서 필요한 장비가 바로 내비게이션이다. 하지만, 시중에 출시되고 있는 대부분의 내비게이션은 자동차용으로만 국한돼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면, 자전거나 도보시에도 네비게이션과 같은 기능을 활용할 만한 장비가 없을까? 최근 내비게이션에 탑재되는 핵심 부품 중 하나인 GPS를 활용한 모바일 기기가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GPS(Global Positioning System)는 전세계 어디서든 인공위성을 통해 자신이 위치한 장소를 파악할 수 있는 기술로서, 앞서 설명한 내비게이션은 물론 휴대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 탑재되고 있는 대표적인 위치 기반 시스템 중 하나다.

여기에, 최근에 출시된 아이폰이나 옴니아2와 같은 고성능 스마트폰에도 GPS가 탑재돼있어 언제 어디서나 자신이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현존하는 대부분의 스마트폰은 전화와 GPS 기능을 동시 사용하기에 한계가 따르기 마련이다.


▲ 큐비랩 스토리쉬 포켓GPS(PocketGPS) S1

큐비랩이 출시한 ‘스토리쉬 포켓GPS S1’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순수 개발된 제품으로서, 자전거를 활용한 운동 및 여행은 물론 도보, 등산시 자신의 위치를 인터넷을 통한 지도 서비스를 통해 기록할 수 있는 신개념 레저용 GPS 단말기다.

깜찍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에 폭넓은 부가 기능 돋보여


▲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성을 높이는 데 일조했다

스토리지 포켓GPS S1은 앞서도 설명했다시피 장시간 자전거를 타고 여행이나 운동을 즐기려는 라이더는 물론, 도보 및 등산시 자신이 위치하고 있는 장소를 구글 어스와 같은 인터넷 지도로 기록해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얼핏 보면 휴대용 GPS가 아닌 초소형 MP3가 연상될 정도로, 깜찍하면서도 심플한 스타일에 초점을 두고 있다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각 모서리의 라운딩 처리와 함께 옐로우 컬러를 채택해 다소 딱딱한 느낌 보다는 산뜻한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그 뿐만이 아니다. 배터리 4개가 들어간 것과 별반 차이가 없을 정도로 상당히 컴팩트하고 슬림한 사이즈를 부각시켰으며, 무게 또한 휴대폰 보다도 훨씬 가벼운 60g에 불과하기 때문에 잦은 이동에도 뛰어난 휴대성을 보여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제품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휴대하는 사용자를 고려해 OLED(자체발광형 유기물질)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퀄리티를 극대화시키는 데에도 일조하고 있다.

OLED는 일반적인 모바일 기기에 탑재되는 TFT-LCD와는 다르게 자체발광이 가능해 어떠한 환경에서도 밝은 화면을 보여준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실제로 모 대기업의 제품에서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디스플레이 방식 중 하나로 수많은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버튼 구성을 간소화시켰다

▲ 평균속도 및 해발 고도, 나침반 등의 총 5가지 모드를 탑재하고 있다

제품 하단부에는 GPS 및 다양한 부가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모드(MODE) 버튼을 시작으로, 자신이 이동했던 거리를 단말기로 기록하기 위한 랩(LAP), OK 버튼 등 3가지로 간단하게 구성돼있기 때문에 제품 조작에 미숙한 초보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그 중에서도 모드 버튼의 경우 총 5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기본모드는 1초 간격으로 GPS 로그를 자동적으로 저장해 라이딩 및 도보를 통한 운동, 등산 등에서 활용 가능하며, 운동모드와 고도모드는 구간별 거리 및 시간은 물론 현재 평균속도, 해발 고도를 한눈으로 쉽게 알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제품에는 고가의 GPS 장비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기압 센서를 이용한 고도 측정이 가능하도록 설계돼있다. 이 기능은 제품이 켜진 상태의 위치를 기준으로 고도 그래프를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등산을 즐기는 유저라면 필수적이다.

이밖에, 해당 위치에 대한 위도 및 경도값을 표시하기 위한 나침반 모드는 물론, 현재 수신 중인 위성 정보 및 수신 세기에 따른 위도, 경도를 파악하는 것 또한 가능하다.


▲ 단순 GPS 단말기임에도 불구하고 녹음 및 MP3 재생 등의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스토리지 포켓GPS S1은 단순히 제품명으로만 보더라도 GPS 수신기로 생각하는 사용자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 제품에는 GPS를 통한 위치 수신 및 이동 거리 측정은 물론, 녹음 및 MP3 플레이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녹음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우측의 위치한 REC 버튼을 길게 3초이상 누르고 있으면 보이스 레코딩 화면으로 전환되면서 쉽게 녹음이 가능하며, 자신이 즐겨드는 MP3 음악을 제품 내부에 탑재된 플래시 메모리로 저장할 수 있다. 참고로 저장 공간은 1.6GB로서 100여개의 MP3 파일을 담아도 전혀 부족함을 느끼지 못한다.

다만, MP3 파일을 넣은 뒤에는 반드시 ‘LP20100228_230001.MP3’와 같이 파일 이름을 변경해야만 정상적으로 재생이 가능하며, 일반 파일명으로는 재생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여기에, 단순 재생만 가능하다는 점도 차후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해야할 개선책임에는 틀림없다.


▲ 외장 하드디스크에서 널리 활용되는 미니 USB 인터페이스를 탑재

스토리지 포켓GPS S1의 좌측부에는 PC 연결을 ㎸?미니-USB 포트가 위치하고 있으며, 케이블 연결을 통한 충전이 가능하다. USB 케이블을 통해 완충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4시간이며. 최대 휴대할 수 있는 사용시간은 밝기 설정에 따라 최대 11시간까지 가능하다는 것이 큐비랩 관계자의 설명이다.

여기에, 앞서도 설명했다시피 녹음된 파일을 PC로 전송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PC에 저장된 MP3 파일을 내장 메모리로 추가할 수도 있으며, 초보자를 배려한 PDF 규격의 사용 설명서와 함께 GPS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내장돼있다. GPS 기능 활용에 대한 부분은 다음 페이지에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 자전거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자전거 거치대를 구매해야 한다

GPS 로그 기록을 위한 소프트웨어 제공은 기본!

▲ 로케이션 플러스 PC 툴에는 구글 어스가 기본으로 포함돼있다

스토리지 포켓GPS S1은 단순히 제품만으로 모든 기능을 사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GPS 수신을 통한 위치 정보를 지도로 한눈에 확인하는 것은 물론, 자신이 이동했던 장소가 정확하게 어디 지점인지를 파악하기 위한 소프트웨어도 뒷받침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번 제품에는 이러한 사항을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로케이션 플러스 PC 툴(Location Plus PC Tool)’이라고 불리는 부가 소프트웨어를 기본으로 제공해 단말기 사용에 따른 편의성을 극대화시켰다.

특히, 이 프로그램에는 무료 지도용 소프트웨어로 전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구글 어스(Google Earth)맵이 포함돼 있다. 구글 어스에는 포털 서비스 못지 않는 정확한 장소 확인은 물론, 위성을 활용한 스카이뷰, 심지어는 고도 확인까지 한눈에 파악 가능하다.

또한, GPS를 켜고 마지막으로 끈 상태까지의 모든 기록이 남기 때문에, 자신이 이동했던 장소를 별다른 어려움 없이 확인할 수 있다.

물론, GPS 자체가 전파 장비에 약하고 자동차나 특정 건물로 들어갈 경우에는 정상적인 인식이 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제품을 손으로 직접 들고다니며 사용하는 것이 좋다. GPS 최초 수신시에는 평균 5초 이내로, 일반 GPS 단말기보다는 빠른 편이다.


▲ 제품에 대한 장치 설정 및 위치 보정 등이 가능하다

로케이션 플러스 PC 툴의 설정 화면으로 진입하면 GPS 위치 보정은 물론 로그 및 화면, 언어 등이 세부 설정이 가능하며, 장치 설정의 경우 제품에 탑재된 OLED 디스플레이의 화면 밝기 설정과 시간, 트랙, 알람 설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가 기능이 포함돼있다.

또한, GPS 리시버 기능을 활성화할 경우 별도의 내비게이션을 구입할 필요 없이, 자신의 PC에 설치된 내비게이션 프로그램으로 지도 안내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힌 것도 이번 제품의 차별화된 장점이다.

◇ 휴대폰에 GPS 기능이 없다면? 큐비랩 스토리시 포켓GPS S1이 대안 = 최근 GPS 기능이 기본 탑재된 최신 휴대폰 및 스마트폰을 시작으로, 다양한 모바일 기기들이 속속 국내 시장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자신의 모바일 기기에 GPS 기능이 있는지 조차도 알 수 없고, 막상 기능이 포함돼있다고 하더라도 제대로 활용하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다.

물론, GPS가 우리 생활에 큰 영향을 끼칠 만큼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으나, 여행이나 등산, 자전거를 통한 장거리 이동을 즐기는 유저들이라면 GPS만큼의 필수적인 장비는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이번에 선보인 큐비랩 스토리시 포켓GPS S1은 일반적으로 휴대폰에 내장된 GPS 수신기와 동일하기는 하지만, 평균 속도와 해발고도, 위도 및 경도값을 표시하기 위한 나침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MP3 플레이어 활용시 재생만 가능하고 GPS 수신시 일부 오류를 일으킨 점이 다소 아쉽기는 하지만, 홈페이지를 통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충분히 개선 가능한데다가 국내 기술로 만들어진 레저용 GPS 중에서는 최초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가격 또한 20만원이상의 턱없는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는 일부 외산 제품에 비해, 큐비랩 스토리시 포켓 S1은 10만원대로 비교적 저렴한 데다가 성능 또한 고급형 제품 못지 않는 뛰어난 GPS 수신율를 보여준다는 장점만으로 최상의 메리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 베타뉴스(http://www.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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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betanews.net/article/487965&ad=1058

2009년 8월 26일 수요일

Emailing: [취재] 듀얼 LCD로 디카 시장 잡는다 삼성 VLUU ST550·ST1000:: 온라인 IT 미디어 - pcBee.co.kr ::

 
[취재] 듀얼 LCD로 디카 시장 잡는다 삼성 VLUU ST550·ST1000
듀얼 LCD로 디카 시장 잡는다 삼성 VLUU ST550·ST1000

삼성디지털이미징과 삼성전자(www.sec.co.kr)는 금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삼성전자 홍보관 딜라이트 1층에서 듀얼 LCD 및 GPS 무선기능을 내장한 신개념 전략 카메라 VLUU 'ST550'과 'ST1000'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에서 선보인 블루 미러 VLUU 'ST550(좌측)', 블루 윙크 VLUU 'ST1000'


삼성전자에서 이번에 출시하는 신제품 2종은 지난 13일 뉴욕에서 발표한 제품으로 미국을 비롯한 유럽에서 기능과 아이디어 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듀얼 LCD 탑재한 VLUU ST550


특히 '블루 미러' VLUU ST550은 거울처럼 보며 찍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듀얼 LCD를 탑재한 모델로 가볍게 카메라 전면을 '톡'하고 두드리는 것만으로 LCD가 동작해 셀프 촬영에 특화된 기능을 내장한 것이 특징.


VLUU ST550 후면부로 3.5형 와이드 터치 LCD를 지원한다.


또한 전면 LCD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으로 시선을 잡아 촬영을 보다 편리하게 해주는 '칠드런 모드'와 전면 LCD로 숫자가 보여 보다 간편하게 자동 셀프 촬영이 가능한 '셀프 타이머' 기능을 내장했다.

또 무선과 링크를 조합한 '블루 윙크'라는 애칭으로 선보이는 VLUU ST1000은 사진을 나누고 공유하기 위한 콘셉트로 출시한 제품.


GPS를 탑재한 VLUU ST1000


특히 ST1000은 KT 네스팟 존을 이용해 사진을 바로 업로드 할 수 있으며 PC 없이도 이미지를 공유할 수 있다. 또 블루투스를 통해 핸드폰에 이미지 전송도 가능할 뿐 아니라 내장된 GPS를 이용, 구글 어스의 위성 이미지를 통해 사진 위치 및 촬영 날짜도 확인 할 수 있다.


ST1000은 GPS 기능과 WiFi 기능을 내장해 찍은 사진을 바로 온라인 업로드 및 이메일 전송이 가능하다.

삼성전자 한국 총괄 박재순 전무는 "삼성 디지털 카메라는 삼성 디지털 이미징의 축적된 기술과 삼성전자의 기술이 만나 월드 베스트 기능을 탑재한 ST550과 ST1000을 선보이게 됐다"며 "무엇보다 이번 신제품 2종은 휴대폰과 마찬가지로 한국 시장에서 성공한다면 세계 시장에서도 성공한다는 생각에 심열을 기울여 출시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 전무는 "콜롬보스의 달걀처럼 알면 쉽지만 누구나 쉽게 생각할 수 없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디자인한 만큼 역발상 마케팅에 주력해 콤팩트 디카 시장 점유율을 최고 50% 까지 끌어 올리겠다"고 덧붙였다.


ST550 모델로 발탁된 탤런트 한효주씨가 셀프 카메라 기능을 시연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이 ST550과 ST1000 신제품 2종을 직접 느끼고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먼저 도심과 대학가를 직접 방문해 ST550 듀얼LCD를 활용한 새로운 사용법과 무선으로 사진을 공유 하는 법, 터치 방식의 제스처 UI 등 다양한 기능을 소비자가 직접 느낄 수 있게 홍보할 계획이다.

또 전문 사진작가가 직접 ST550과 ST1000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사진 강좌를 비롯해 삼성전자 딜라이트 홍보관에서는 셀카 및 무선 체험존을 구성해 방문 관람객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디지털이미징 상품기획그룹장 황충현 상무는 "디지털카메라 시장이 성장 하면서 소비자는 카메라를 단지 사진을 찍는 것이 아닌 세상과 소통하는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도구로써의 니즈가 다양하게 요구되고 있다"며 "최근 트렌드를 보면 블로그나 네트워크 이미지 사이트를 끌고 있으며 이는 사진을 공유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소비자는 이와 같은 이미지를 즉시 공유할 수 있는 디지털 기기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ST500와 ST1000이 출시하게 됐다"고 출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금일 발표를 시작으로 본격 판메에 들어가며 삼성 블루 미러 ST550은 42만8천원, 삼성 블루 윙크 ST1000은 48만8천원이다.




삼성전자 VLUU ST550·ST1000 관련 Q&A

Q. 삼성전자에서 출시한다고 밝힌 하이브리드 디지털카메라 출시는 언제인가?

A. 하이브리드 디지털카메라는 현재 개발중에 있으며 연말이나 연시 중에 출시할 것으로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Q. ST1000이 공유를 중요한 콘셉트로 삼았다고 하는데 향후 삼성전자에서 출시하는 제품에는 무선랜을 기본으로 내장해 출시되는가? 또 국내나 해외 이동통신사와의 협력은 어떻게 진행되는가?

A. 물론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무선 솔루션을 도입한 제품을 확대할 예정이지만 그렇다고 전부 무선랜을 도입한다는 것은 아니다. 즉, 점차 추가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동통신사는 국내는 알다시피 국내는 KT와 협력해 네스팟을 사용할 수 있게 된 상태이며 해외는 주요국을 중심으로 이메일 등과 같은 기능을 연계해 사용할 수 있게 확대할 예정이다.

Q. 기존 디지털카메라와 달리 ST550·ST1000 저장 매체는 마이크로SD를 채용했는데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가?

A. 최근 휴대폰과 연계해 많이 사용하는 메모리를 고려해 처음으로 마이크로SD를 도입했다. 만약 소비자들이 SD메모리를 요구한다면 SD메모리 지원 부분도 충분히 고려할 여지가 있다.

Q. 펜탁스와 현재 협력 관계는? 그리고 DSLR의 향후 발전은?

A. 펜탁스하고는 DSLR 파트너로 4년정도 협력이며 앞으로도 꾸준히 협력해 나갈 것이다. DSLR 관련해서 현재 우리는 하이브리드 디지털카메라 개발에 주력하고 있어 DSLR 신제품 출시에 대해 말할 단계가 아니다.

Q. ST550, ST1000의 DLNA 기능은 현재 국내에서 삼성전자만 지원하는데 이 기능을 굳이 지원할 필요가 있나?

A. DLNA는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와 일본에서 많이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는 삼성전자 밖에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전체 가전제품을 생산하는 우리의 입장으로 볼 때 소비자가 좀 더 편하게 모든 가전을 연계해 사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채택한 것이다. 물론 DLNA 보다 좋은 기술이 있다면 추가로 적용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