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6월 30일 목요일

Google Map: SUMMIT Microelectronics, Inc.

http://maps.google.com/maps?q=1717+Fox+Dr,+San+Jose,+CA+95131&spn=0.004699,0.007247&t=k&hl=en

역시 구글이야~~~ㅋㅋ

Fw: [gnuarm] New Tutorial: ARM Development with Eclipse

F.Y.I.

--
  Best Regards...


- Inner Secret Devices -

Chang-woo YANG

Homepage: http://www.PLDWorld.com
E-mail: podongii@PLD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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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iginal Message -----
Sent: Thursday, June 23, 2005 7:31 AM
Subject: Re: [gnuarm] New Tutorial: ARM Development with Eclipse

 
----- Original Message -----
From: lynchzilla
Sent: Wednesday, June 22, 2005 1:00 PM
Subject: [gnuarm] New Tutorial: ARM Development with Eclipse

I've just finished a new tutorial "ARM Development with Eclipse."

I developed the tutorial for students and hobbyists and it describes
how to create a low cost Eclipse/GNU ARM software development system
using open-source compilers, debuggers, etc.

While the sample programs are specifically designed for the LPC-P2106
Olimex board, one reader has already used this information on a LPC-
P2138 board.

It's a 10 mbyte download, about 150 pages in length.

Hope you enjoy it, I'll try to incorporate any corrections you find.

The tutorial is hosted by Olimex on their LPC-P2106 and ARM-JTAG
pages.

http://www.olimex.com/dev/pdf/ARM%20Cross%20Development%20with%20Eclipse.pdf

Good luck and enjoy,

Jim Lynch 




No virus found in this incoming message.
Checked by AVG Anti-Virus.
Version: 7.0.323 / Virus Database: 267.7.10/25 - Release Date: 6/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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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6월 29일 수요일

Apple, 휴대용 오디오 플레이어 시장 3분의 1 석권

Source URL: http://www.eetkorea.com/ARTP_8800370240_839585.HTM


Electronic Engineering Times - Korea뉴스 및 동향

Apple, 휴대용 오디오 플레이어 시장 3분의 1 석권
기재: 2005년 06월 28일

시장조사 회사인 In-Stat사에 따르면 Apple사는 자사의 iPod와 iPod Shuffle로 HDD와 플래시 기반 휴대용 오디오 플레이어 시장의 30.2퍼센트를 석권함으로써 전세계 휴대용 오디오 플레이어의 최대 공급자가 되었다고 한다.

Arizona주 Scottsdale에 있는 In-Stat사는 2005년에 미국 소비자 설문조사 응답자의 4분의 1이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발표했는데 이는 2001년보다 16퍼센트 높은 수치다.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와 플래시 메모리 기반의 휴대용 오디오 플레이어 시장은 2004년의 2,780만대에서 2009년에는 1억4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In-Stat사는 붐을 일으키고 있는 이 시장을 주도하는 요소는 떨어지고 있는 가격을 비롯하여 합법적인 가입과 다운로드당 지불방식의 온라인 음악 사이트 등장, 더 작은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와 증가하고 있는 플래시 메모리 용량 등이라고 말했다.

In-Stat사 분석가 Stephanie Guza씨는 발표문에서 "경쟁이 가열됨에 따라 판매자들은 다양한 가격, 메모리 용량과 기능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제품을 차별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 결과 이 분야의 분화가 눈에 띄고 있다. 예를 들면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 부분은 1인치 이하와 1.8인치 부분 등 2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다.

In-Stat사는 HDD와 Flash 기반 MP3 재생기의 총 매출액은 약 45억달러로 2003년에 비해 거의 200퍼센트 증가했다고 말했다.

Rio, iRiver와 Creative사가 선주주자인 Apple사 뒤를 따르고 있다.

In-Stat사는 올해 말에 1GB 이상의 용량을 가진 플래시 MP3 재생기가 전세계 플래시 기반 MP3 재생기 출하량의 20퍼센트를 약간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Peter Clarke
EE Times

2005년 6월 27일 월요일

Emailing: Global Case Study - 마이애미 밀러 의과대학 무선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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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Case Study - 마이애미 밀러 의과대학 무선랜 구축
등록일 : 2005.06.23
출 처 : NETWORK TIMES
작성자 :
새로운 무선랜, 초대받지 않은 AP는 가라
합리적인 무선랜 아키텍처 만들어야 … 웜 공격 차단 성공적



마이애미 대학의 밀러 의과대학과 병원 시스템에서는 지난 해부터 무선랜 불량 무선 액세스 포인트(AP)들이 너무 자주 솟아 나와서 IT 팀들은 이 귀찮은 장비에 ‘독립군’ AP라는 정치적으로 잘 어울리는 이름을 만들어 붙일 정도였다. 불량 AP들이 디폴트 무선 주파수 채널로 몰려들면 캠퍼스 무선랜(WLAN)에서간섭이 발생하며, 결국 사용자들은 과부하된 무선랜에서 밀려나가게 된다.



의과대학과 잭슨 메모리얼 병원(Jackson Memorial Hospital), 부속 클리닉, 그리고 임상 및 생물의학 엔지니어링 부서가 포함돼 있는 마이애미 대학의 밀러 의과대학(University of Miami's Miller School of Medicine)의 IT 책임 겸 정보보안 요원인 크리스 보그(Chris Bogue)는 “여기저기서 무선 신호들이 튀어나와 우리는 불량 장비들을 찾아내야 했다”며, “무선 액세스 셋업이 없는 건물에서 무선 랜이 다운됐다는 호출을 받고 보면 이 AP들이 모두 같은 채널에서 신호를 전파하고 있음을 발견하곤 했다”고 말했다.
문제는 널리 퍼진 무선랜으로 인해 더 복잡해졌다. 이 곳의 무선랜은 수술실과 회복실에서부터 연구실과 회의실에 이르기까지, 의과대학 캠퍼스를 군데군데 커버하고 있었다. 조각들이 모두 함께 연결돼 있지 않았으며, 추가로 AP가 초대받지 않은 상태에서 네트워크에 들어오면 누가 네트워크에 있는지, 혹은 이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믿을 만하게 감시하거나 추적할 방법이 없었다.

무선랜 압박 만만치 않아
인터넷 액세스를 찾는 방문 교수나 다른 사용자들이 이런 불량 AP를 통해 우연히 네트워크로 들어오게 되곤 했으며, 이런 AP들은 공식적으로 무선랜 액세스를 얻을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는 열성이 지나친 부서나 학생들에 의해 만들어지곤 했다. 다행히도 이 대학에서는 큰 보안 문제는 겪지 않았지만, 장애에 한 발 앞서 대처하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었다.
의료센터의 무선랜 문제는 802.11 무선랜 기술이 원래부터 가지고 있는 결함을 그대로 드러내 주는 것이었다. 즉 이것은 트래픽이 많은 곳에서 코채널(Co-Chanel) 간섭을 일으키고, 그 공유 허브 아키텍처는 마이애미와 같은 대학 무선랜이나 대기업의 사용자 양이 늘어날 때 함께 확장이 되지 못한다. 의과대학의 성장하는 무선랜에서의 압박은 점점 심해지고 있으며, 특히 새로운 무선 임상 애플리케이션이 추가된 후부터는 더욱 심해졌다. 예를 들어 의료센터에서는 간호사와 의료진이 환자의 침대 옆에서 환자 기록과 연구 결과로 액세스를 할 수 있게 해주는 모바일 임상 정보차트를 추가했다. 궁극적으로 의료진은 이런 차트로부터 바이탈 사인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사소한 무선랜 문제들로 애플리케이션에 큰 재난이 닥치진 않겠지만, 보그는 “네트워크가 이것을 신뢰할 수 있게 계속 돌리지 못하게 될 수 있다는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한편, 보그와 그의 팀은 불량 AP를 물리적으로 추적했으며, 그런 다음 이들의 접속을 해제시키고 대학에서 인가 받은 시스코와 어바이어로 교체했다. 일을 제대로 하기 위해, 대학에서는 몇 가지 리노베이션 및 건설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따라서 벽이 제거되면 이전에는 지원되지 않던 지역까지 무선랜 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다. 하지만 전체 프로젝트를 인원 수 6명의 무선랜 팀이 감당하기에는 너무 무리였다. 보그는 “우리는 몇 주마다 AP를 재배치하고, 가끔은 재구성도 해야 했다”고 회상하면서, “무선랜을 관리하기가 힘들어졌다”고 말했다.

채널 변경
이러한 모든 문제를 갖고 씨름한 후, 보그와 그의 팀은 밀러 의과대학이 무선랜의 규모를 넘어 성장하고 있다는 피할 수 없는 결론에 부딪쳤다. 때문에 이 대학은 그 무선 게임 계획을 변경하지 않을 수 없었다.
지난 가을 IT 팀에서는 채널 간섭 문제를 제거하기 위해 보다 합리적인 무선랜 아키텍처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 팀은 또한 보안을 강화시켜서 무선랜은 이제 클라이언트 기계의 MAC 어드레스가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액티브 디렉토리(Active Directory) 증명서에 사용자들을 인증시키고 있다. 신규 무선랜은 거의 절반 가량이 완료돼 현재 300명의 동시 사용자를 지원하고 있다. 내년이면 나폴리, 웨스트 팜피치 및 디어필드 비치 등, 사우스 플로리다의 다른 지역에 있는 마이애미 캠퍼스와 의료 부설기관에 걸쳐 2천명 이상의 동시 사용자에게로 학장될 것이다.
무선랜은 메루 네트웍스의 에어트래픽 컨트롤 시스템(Air Traffic Control System)을 기반으로 하는데, 이 시스템에는 QoS를 제공함으로써 음성, 비디오 및 기타 민감한 트래픽이 필요한 우선순위와 대역폭을 얻도록 해주는 무선랜 게이트웨이가 포함돼 있다. 이 의과대학의 네트워크 매니저 겸 정보보안 매니저인 프랭크 로드리게즈는 메루의 컨트롤러(Controller) 어플라이언스가 간섭을 제거하기 위해 “메루 애플리케이션을 부하조절해준다”고 말했다. 컨트롤러는 또한 어떠한 불량 AP든 자동으로 탐지하고 차단을 해준다.
IT 팀은 사용자가 예를 들어 블랙베리(BlackBerry)를 들고 사무실에서 병원으로 물리적인 이동을 할 때 발생하는 접속 감소나 유실을 피하기 위해 400개 이상의 메루 AP를 단일 채널 위로 구성했다. 메루의 시스템은 대부분의 802.11 무선랜 시스템과는 차이가 나는데, 그 이유는 이것이 접속을 클라이언트 기계에 마치 하나의 큰 AP인 것처럼 나타나게 해주기 때문이다. 단일 채널은 심지어 AP 커버리지 영역간에 이동할 때도 사용자에게 풀 11Mbps 접속을 준다고 보그는 말했다. 문제는, IT 팀에서 여전히 구식 시스코 및 어바이어 AP를 위해 별도의 관리 툴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대학의 6개 메루 컨트롤러들은 데이터 센터에 위치하고 있는데, 보그와 그의 팀은 여전히 여기서 QoS를 테스트하고 있다. 무선랜으로 액세스하기 위해 교수나 의사들에게 필요한 것은 802.11b나 802.11g 지원 장비뿐이다. 사용자는 VPN 터널을 셋업하거나, 브라우저를 통해 갈 수 있으며, 이것은 버니어네트웍스(Veriner Net-works)의 보안 어플라이언스로 접속이 되며, 이 어플라이언스는 대학의 주니퍼 네트웍스 네오테리스(Juniper Networks Neoteris) VPN 어플라이언스로 포털과 VPN 터널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의과대학의 액티브 디렉토리를 통해 인증이 된다.
만약 사용자가 교수나 병원 환자의 가족을 방문 중이라면, 사용자는 인트라넷 사이트(포트 80)에 있는 게스트 링크를 사용하며, 이것은 커뮤니티 무선랜 서브넷을 통해 ‘억압된(throttled)’ 인터넷 접속을 제공한다고 보그는 말했다. 여기에는 또한 잠재적인 침입이나, SQL 슬래머(Slammer)와 같은 웜에 대해 모든 트래픽을 점검하는 침입 탐지 및 방지 어플라이언스도 있으며, 지금까지 몇 차례 추적을 통해 이러한 공격들을 성공적으로 차단하기도 했다.

무선에서 음성을
밀러 의과대학에서는 얼마 동안 유선 네트워크에서 작은 시스코 기반 VoIP 시스템을 돌리고 있으며, 곧 VoIP 간호사 콜 스테이션 애플리케이션을 무선랜으로 이동시킬 계획이다. 보케라 커뮤니케이션즈 시스템(Vocera Communications Systems)은 가벼운 음성 배지(voice badge)를 이용하는 피어 투 피어 802.11 기반 애플리케이션이기 때문에 간호사는 예를 들어 혈액검사 결과를 보기 위해 연구실 직원에게 직접 연락할 수 있다. 이 대학에서는 캠퍼스에서의 수업과 이벤트용으로 무선랜에서 스트리밍 비디오를 돌리고 있다.
하지만 그 멋진 기능들에도 불구하고, 이 학교의 무선랜은 여전히 공유 네트워크 인프라다. 따라서 스위치드 이더넷 네트워크와 달리, 대역폭은 현재로서 갈 수 있는 곳까지만 갈 수 있다며, 보그는 “무선에서의 작업처리량은 우리가 원하는 만큼은 아직 아니지만, 앞으로 2~3년이면 그렇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The Hard Shell
“변화가 필요하다는데 이견이 없다”


크리스 보그가 마이애미 대학의 밀러 의과대학용으로 새 무선랜에 대한 안을 대학 임원진에게 제출했을 때 여기에 크게 반대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기존의 무선랜에서는 불량 무선 액세스 포인트와 접속 문제들이 언제나 골칫거리였기 때문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은 의심할 나위가 없었다.
밀러 의과대학의 IT 책임 겸 정보보안 요원인 보그는 이미 이 학교의 관리운영 및 플래밍 부사장과 함께 캠퍼스에서 무선 능력을 확장시키는 데 대한 잠재성을 논의해 오고 있던 터였다. 보그는 “덕분에 새로운 무선랜을 구입 및 설치하는 일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 학교의 IT 운영팀에서는 시스코와 어바이어의 무선랜 기술을 염두에 두었지만, 메루의 에어 트래픽 컨트롤(Air Traffic Control) 시스템의 독특한 방안을 채택하기로 했다. 보그는 “코채널 간섭을 줄여주고, 사이트 서베이를 할 수 있는 능력과, 관리 및 배치의 편의성으로 인해 이 제품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학교에서는 불량 AP 로케이팅을 돕기 위한 사이트 서베이에 연간 약 10만달러를 지출하고 있었지만, 메루 시스템은 불량을 탐지해줄 뿐만 아니라 이들을 다운시키기까지 해준다.
이 새 시스템에는 우선 70만달러가 들어갔으며 모든 게 완료되는 데는 약 100만달러가 들 예정이기 때문에, 유선 인프라에 얼마나 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새로운 논의가 시작되었다. 보그는 “예전의 이더넷 카테고리 3 및 4 와이어링을 리케이블링하고 있지만, 여기에 얼마나 많이 투자를 해야 하는지는 모르겠다”며 “이제 알아보려 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그가 새로 뛰어들 프로젝트는 대학의 잭슨 미모리얼 병원에 마이크로소프트 액티브 디렉토리 2003을 이행하는 일이다. 보그는 “1만4천 명 사용자 디렉토리 스트럭처가 있다”며 이 병원은 낡은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서버 환경에서 AD 2003으로 이동할 필요가 있다고 단언했다.

눈으로 보는 반도체 제조공정

http://www.semipark.co.kr/images/반도체장비/눈으로%20보는%20반도체%20제조공정.htm

나름대로 괜찮은 곳...ㅋㅋㅋ

명함을 꼽는 색다른 방법

이라는데... 나는 영~~~ 쩝쩝쩝 (_ _")

투덜이 스머프 ^^;

2005년 6월 25일 토요일

::::: 과학기술동영상 지식정보 :::::

http://sntvod.kisti.re.kr/

Emailing: Prototype Your ASIC With Stratix II FPGAs

Original Page

Page URL: http://www.altera.com/b/str2density-asic.html

Prototype Your ASIC With Stratix II FPGAs



Get Everything You Need on One CD

The ASIC Prototyping Resources CD contains all of the software tools and technical details to take your ASIC designs and implement them in FPGAs:

  • Complete Quartus II design software with a free 30-day compilation license
  • Handbooks for Stratix® II FPGAs, Quartus II software, and HardCopy® II structured ASICs to support the prototyping of your ASIC
  • Conference papers, presentations, and other resources on the Stratix II, Quartus II, and HardCopy II products

Why Prototype My ASIC?

Designing an ASIC today is an expensive and risky development due to the increasing costs of mask sets and engineering verification. Using an FPGA for ASIC prototyping provides a huge reduction in risk. Code can be compiled for the FPGA, downloaded, and debugged in hardware during the design phase. If there are errors in the functionality, the code can be modified, re-compiled, and downloaded within minutes, allowing for on-the-fly debugging.

Why Use Stratix II FPGAs?

Altera's Stratix II FPGAs are ideal for ASIC prototyping, offering the highest density of any FPGA available today. Designs of up to 2.2 million ASIC gates plus 9 Mbits of memory may be implemented in a single Stratix II EP2S180 device. If your design is larger than this, the Stratix II devices will let you implement your functionality in the smallest number of FPGAs, giving you control over how you want to partition your design.

What Tools Do I Need?

Altera's Quartus II design software allows the compilation of a design (including synthesis) without any other software. Quartus II software will also integrate your current design flows from the major ASIC vendors. Details on how to interface and integrate the Quartus II software with third-party EDA software are contained in the Quartus II handbook on the CD.

Altera and its third-party partners also offer development tools containing one or more Stratix II FPGAs.

What If I Need A Low-Risk Path to Structured ASICs?

Stratix II FPGAs offer the industry's only seamless development path from FPGA prototype to high-volume, structured ASIC production with support for migration to HardCopy II structured ASICs. Designing with HardCopy II devices allows users to reduce development costs and still get the flexibility and time-to-market advantages associated with FPGAs.

Reduce Your Risk - Prototype Your ASIC With Stratix II FP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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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되는 日本語

    가. 순 일본말

    다음은 순 일본말로서 알면서도 사용하지만, 몰라서 사용하는 것들이다.
    1. 가께우동(かはうとんを) -> 가락국수
    2. 곤색(紺色, こんいれ) => 진남색. 감청색
    3. 기스(きず) -> 흠, 상처
    4. 노가다(どかた) -> 노동자. 막노동꾼
    5. 다대기(たたき) -> 다진 양념
    6. 단도리(だんどり) -> 준비, 단속
    7. 단스(たんす) -> 서랍장, 옷장
    8. 데모도(てもと) -> 허드레 일꾼, 조수
    9. 뗑깡(てんかん) -> 생떼, 행패. 어거지
    10. 뗑뗑이가라(てんてんがら) -> 점박이 무늬, 물방울무늬
    11. 똔똔(とんとん) -> 득실 없음, 본전
    12. 마호병(まほうびん) -> 보온병
    13. 멕기(ぬつき) -> 도금
    14. 모찌(もち) -> 찹쌀떡
    15. 분빠이(ぶんぽい) -> 분배. 나눔
    16. 사라(さら) -> 접시
    17. 셋셋세(せつせつせ) -> 짝짝짝. 야야야(셋셋세, 아침바람 찬바람에 등 우리가 흔히 전래동요로 아는 많은 노래들이 실제론 2박자의 일본 동요이다.)
    18. 소데나시(そでなし)-> 민소매
    19. 소라색 (そら) -> 하늘색
    20. 시다(した) -> 조수, 보조원
    21. 시보리(しぼり) -> 물수건
    22. 아나고(あなご) -> 붕장어
    23. 아다리(あたり) -> 적중, 단수
    24. 야끼만두(やきまんじゆう) -> 군만두
    25. 에리(えり) -> 옷깃
    26. 엥꼬(えんこ) -> 바닥남, 떨어짐
    27. 오뎅(おでん) -> 생선묵
    28. 와사비(わさび) -> 고추냉이 양념
    29. 요지(ようじ) -> 이쑤시개
    30. 우라(うら) -> 안감
    31. 우와기(うわぎ) -> 저고리, 상의
    32. 유도리(ゆとり) -> 융통성, 여유
    33. 입빠이(りつぱい) -> 가득
    34. 자바라(じやばら) -> 주름물통
    35. 짬뽕(ちやんぽん) -> 뒤섞음, 초마면
    36. 찌라시(ちらし) -> 선전지, 광고 쪽지
    37. 후까시(ふかし) -> 부풀이, 부풀머리, 힘
    38. 히야시(ひやし) -> 차게 함
    나. 일본식 한자말

    일제강점 후 일본은 일상용어조차도 일본식으로 쓰도록 했고, 또 우리 지식인이란 사람들도 비판 없이 받아쓰곤 한 것이 바로 아래의 말들이다.
    1. 가봉(假縫,ねかりぬい) -> 시침질
    2. 가처분(假處分,ねかりしよふん) -> 임시처분
    3. 각서(覺書,おぼえがきね) -> 다짐글, 약정서
    4. 견습(見習,みならい) -> 수습
    5. 견적(見積,みつもり) -> 어림셈, 추산
    6. 견출지(見出紙,みだし紙) -> 찾음표
    7. 계주(繼走,はいそう) -> 이어달리기
    8. 고수부지(高水敷地,しきち) -> 둔치, 강턱
    9. 고지(告知,こくち) -> 알림, 통지
    10. 고참(古參,こさん) -> 선임자
    11. 공임(工賃,こうちん) -> 품삯
    12. 공장도가격(工場渡價格,こうじようわたしかかく) -> 공장 값
    13. 구좌(口座,こうざ) -> 계좌
    14. 기라성(綺羅星,きら星) -> 빛나는 별
    15. 기중(忌中,きちゆう) -> 상중(喪中 : 기(忌)자의 뜻은 싫어하다, 미워하다 이며, 상(상)자는 죽다, 상제가 되다. 라는 뜻이다.)
    16. 기합(氣合,きあい) -> 혼내기, 벌주기
    17. 납기(納期,のうき) -> 내는 날, 기한
    18. 납득(納得,なつとく) -> 알아듣다, 이해
    19. 낭만(浪漫) -> 로망(Romance : 낭(浪)자는 물결, 파도란 뜻이고, 만(漫)자는 넘쳐흐르다. 라는 뜻이다.)
    20. 내역(內譯,うちわけ) -> 명세
    21. 노임(勞賃,るうちん) -> 품삯
    22. 대금(代金,だいきん) -> 값, 돈
    23. 대절(貸切,かしきり) -> 전세
    24. 대하(大蝦,おおえび) -> 큰 새우
    25. 대합실(待合室,まちあいしつ) -> 기다리는 곳, 기다림 방
    26. 매립(埋立,うぬたて) -> 매움
    27. 매물(賣物,ういもの) -> 팔 물건, 팔 것
    28. 매상고(賣上高,たか) -> 판매액
    29. 매점(賣占,かいしぬ) -> 사재기
    30. 매점(賣店,ばいてん) -> 가게
    31. 명도(明渡,あけわたし) -> 내어줌, 넘겨줌, 비워줌
    32. 부지(敷地,しきち) -> 터, 대지
    33. 사물함(私物函,しぶつかん) -> 개인 물건함, 개인 보관함
    34. 생애(生涯,しようかい) -> 일생, 평생
    35. 세대(世帶,せたい) -> 가구, 집
    36. 세면(洗面,せんぬん) -> 세수
    37. 수당(手當,てあて) -> 덤삯, 별급(別給)
    38. 수순(手順,てじゆん) -> 차례, 순서, 절차
    39. 수취인(受取人,うけといにん) -> 받는 이
    40. 승강장(昇降場,のりおりば) -> 타는 곳
    41. 시말서(始末書,しまつよ) -> 경위서
    42. 식상(食傷,しよくよう) -> 싫증남, 물림
    43. 18번(十八番,じゆうはちばん) -> 장기, 애창곡 (일본 가부끼 문화의 18번째)
    44. 애매(曖昧,あいまい) ->모호 (더구나 "애매모호"라는 말은 역전 앞과 같은 중복된 말이다)
    45. 역할(役割,やくわり) -> 소임, 구실, 할 일
    46. 오지(奧地,おくち) -> 두메, 산골
    47. 육교(陸橋,りつきよう) -> 구름다리(얼마나 아름다운 낱말인가?)
    48. 이서(裏書,うらがき) -> 뒷보증, 배서
    49. 이조(李朝,りちよう) -> 조선(일본이 한국을 멸시하는 의미로 이씨(李氏)의 조선(朝鮮)이 라는 뜻의 이조라는 말을 쓰도록 함. 고종의 왕비인 "명성황후"를 일본제국이 민비로 부른 것과 같은 맥락임)
    50. 인상(引上,ひきあけ) -> 올림
    51. 입구(入口,がせまい) -> 들머리("들어가는 구멍"이라는 표현은 우리 정서에 맞지 않는다. 오히려 "들어가는 머리"라는 말은 얼마나 정겨운가?)
    52. 입장(立場,たちば) -> 처지, 태도, 조건
    53. 잔고(殘高,ざんだか) -> 나머지, 잔액
    54. 전향적(轉向的,まえきてきむ) -> 적극적, 발전적, 진취적
    55. 절취선(切取線,きりとり線) -> 자르는 선
    56. 조견표(早見表,はやみひよう) -> 보기표, 환산표
    57. 지분(持分,もちふん) -> 몫
    58. 차출(差出,さしだし) -> 뽑아냄
    59. 천정(天井,てんじよう) -> 천장(天障 : 하늘의 우물이라고 보는 것은 일본인이고, 우리나라는 하늘을 가로막는 것이란 개념을 가지고 있다)
    60. 체념(諦念,てりねん) -> 단념, 포기
    61. 촌지(寸志,すんし) -> 돈 봉투, 조그만 성의(마디 촌(寸), 뜻 지(志)를 쓴 좋은 낱말로 얘기하지만 실제론 일본말이다)
    62. 추월(追越,おりこし) -> 앞지르기
    63. 축제(祝祭,まつり) -> 잔치, 모꼬지, 축전(우리나라는 원래 잔치에 제사 "제(祭)"는 쓰지 않았다. 잔치와 제사는 다른 것이기에)
    64. 출산(出産,しゆつちん) -> 해산
    65. 할증료(割增料,ねりましりよう) -> 웃돈
    66. 회람(回覽,かりらん) -> 돌려보기
    어떤 사람은 한자말을 쓰는 것이 말을 줄여 쓸 수 있어 좋다고 하지만 실제론 강턱(고수부지), 공장 값(공장도가격)처럼 오히려 우리말이 짧은 경우도 있어 설득력이 없다. 또 다른 낱말인 매점(賣占, 賣店)의 경우 차라리 사재기, 가게라는 말을 씀으로서 말뜻이 명쾌해지는 이점이 있다. 괜히 어줍잖은 일본식 한자말을 쓰기보다는 아름다운 우리말, 우리식 한자말을 사용하는 것이 얼마나 좋겠는가?

    다. 일본식 외래말

    영어 발음을 지독히도 못하는 사람들이 일본인들이다. 그런 일본사람들이 잘못 만들어 놓은 엉터리 외래어를 비판 없이 무심코 받아쓰는 것은 우리 민족의 자존심을 저버린 행위가 아닐까? 다음과 같은 말들을 살펴보면서 그냥 웃어넘길 일이 아니라 앞으로는 적극 우리말 또는 올바른 외래어를 쓰도록 할 일이다.
    1. 난닝구(running-shirts) -> 런닝셔츠
    2. 다스(dosen) -> 타(打), 묶음, 단
    3. 돈까스(豚/pork-cutlet) -> 포크 커틀릿, 돼지고기튀김 (발음이 너무 어려워 이상하게 변형시킨 대표적인 예)
    4. 레미콘(ready-mixed-concret) -> 양회반죽
    5. 레자(leather) -> 인조가죽
    6. 만땅(滿-tank) -> 가득 채움(가득)
    7. 맘모스(mammoth) -> 대형, 메머드
    8. 메리야스(madias:스페인어) -> 속옷
    9. 미싱(sewing machine) -> 재봉틀
    10. 백미러(rear-view-mirror) -> 뒷거울
    11. 빵꾸(punchure) -> 구멍, 망치다
    12. 뼁끼(pek:네델란드어) -> 칠, 페인트
    13. 사라다(salad) -> 샐러드
    14. 스덴(stainless) -> 녹막이, 스테인리스("스덴(stain)"만 쓰게되면 오히려 "얼룩, 오염, 흠" 이란 뜻이 되므로 뒤에 리스(less)를 붙여야 만 된다)
    15. 엑기스(extract) -> 농축액, 진액
    16. 오바(over coat) -> 외투
    17. 자꾸(zipper, chuck) -> 지퍼
    18. 조끼(jug) -> 저그(큰잔, 주전자, 단지)
    19. 츄리닝(training) -> 운동복, 연습복(더구나 training은 훈련이란 뜻밖에 안된다.)
    20. 함박스텍(hamburg steak) -> 햄버그 스테이크
    21. 후앙(fan) -> 환풍기
    Source URL: http://blog.naver.com/jeajoong/80013699230

    2005년 6월 24일 금요일

    Digi-Key Corporation - 한국어 홈페이지



    Digi-Key사, 아시아 시장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 추가

    Digi-Key사가 한국, 홍콩과 싱가폴을 위한 전용 웹사이트와 카달로그를 새롭게 발표했다. 이 웹사이트의 특징은 실시간으로 주식 상황과 가격을 알아볼 수 있고 주문, 견적 요청서, 주문 상황, 전자 카달로그, 온라인 데이터시트, 산업계 링크 등이 포함돼 있다.

    What is this "Structured ASIC" they speak of?

    By Vince Hopkin

    Lately, the trade publications have given a lot of press to "structured ASICs" and their ensuing benefits. So much attention, the analysts have all but declared "structured ASICs" a new product category, to further differentiate these ASICs from standard-cell and traditional gate-array ASICs.

    From the editorial community
    According to Ron Wilson of EE Times, "Structured ASICs are based on a predefined logic fabric -- in essence, an array of prebuilt logic cells and an arrangement of configurable memory blocks. This array can be fabricated up through the first few metal layers, as if it were a standard product, almost as a cross between an FPGA and a gate array. Then the base wafers can be warehoused, waiting for an order."

    The benefits of traditional gate arrays
    The benefits of these structured-ASIC products are actually quite straightforward. In fact, the advantages are very similar to what traditional gate arrays historically have delivered -- low NREs, quick-turn prototyping and production, plus a much simpler way to use certain types of IP, since it's embedded into the array itself.

    The difference a hybrid approach can make
    XPressArray products from AMI Semiconductor (AMIS) were announced more than a year ago and are currently being shipped in production. XPressArray is actually quite unique to other structured-ASIC solutions, due to the fact that XPressArray is processed using a "hybrid" approach that combines technology from both AMIS and TSMC. After TSMC processes wafers to a certain point, AMIS performs the final metalization on the XPressArray products in its own U.S.-based fabs. This, of course, gives AMIS the power to control all prototyping and production cycle times. And it's exactly this type of flexibility that is so critical in today's market. In addition to being able to ship prototypes in less than 14 days, AMIS also touts the lowest mask costs in the industry for a 0.18m solution. Again, you can thank that proprietary AMIS "hybrid" process technology. In the end, AMIS can offer its customers very low NREs for complex ASICs, whether based on converting high-priced FPGAs or simply starting with an ASIC from the beginning.

    Watch this space
    The first ASIC company to release a 0.18m structured ASIC, AMIS will soon announce new products in this ASIC space. No doubt, these products will continue to re-define when or if customers use FPGAs or standard cell ASICs. Let's face it. It's hard to ignore a structured ASIC, when you can avoid NREs above $500,000, yet still get a high-performance product in a shorter period of time, to say nothing of risk mitigation. OEMs have to be sure a product will go to production in order to validate and spend high dollars on an ASIC design. Again, a structured ASIC approach helps reduce risk and can save hundreds of dollars per part over an FPGA solution.

    The AMIS advantage
    In helping to define the structured ASIC market with its XPressArray products, AMIS remains committed to delivering the best ASIC solution for FPGA conversions as well as medium-density ASICs. More information on XPressArray.


    - Source URL: http://www.amis.com/news/views/view52.html

    전자 메일 보내기: AMIS Holdings, Inc. to Acquire the Semiconductor Business of Flextronics

    Source URL: http://www.amis.com/news/releases/2005/Q2/050615_flextronics_acquisition.html


    Pocatello, Idaho - June 15, 2005 - AMIS Holdings, Inc. (NASDAQ: AMIS), parent company of AMI Semiconductor, a designer and manufacturer of state-of-the-art integrated mixed-signal products and structured digital products for the automotive, medical and industrial sectors, today announced it entered into an agreement to acquire the semiconductor division of Flextronics for $135 million in cash. Flextronics Semiconductor specializes in custom mixed-signal products, imaging sensors and digital ASICs including FPGA conversion products. The proposed sale, structured as an asset purchase agreement, includes these three divisions, which collectively employ approximately 200 people in the United States, the Netherlands and Israel.

    “This acquisition represents a great opportunity for AMI Semiconductor to increase our market presence, to enhance the value we provide our customers and to strengthen our relationship with Flextronics going forward,” stated Christine King, president and CEO, who will be speaking today at AMI Semiconductor’s analyst day in San Francisco. “The mixed-signal business will enhance our product offering and expand our presence, especially in our target markets. The digital product line will further extend our leadership in FPGA conversions and the imaging product line will diversify our analog capability.”

    “AMI Semiconductor represents the ideal fit for the acquisition of our semiconductor business. AMI Semiconductor’s world class products, customer focus and services are highly complementary to those offered by Flextronics Semiconductor and we could not be more pleased with today’s announcement,” said Michael E. Marks, CEO of Flextronics. He added, “The sale of Flextronics Semiconductor is consistent with our intent to maximize shareholder value by focusing on our vertically integrated EMS offering, which includes design, manufacturing and logistics services, providing our customers with a more focused solution to better meet their requirements."

    The transaction is expected to close during the third calendar quarter and is subject to certain customary closing conditions, including governmental approvals.

    This information as well as additional information from the analyst day meeting in San Francisco is available on the AMIS Investor Relations Web site at http://www.amis.com/investor_relations.

    About Flextronics

    Headquartered in Singapore (Singapore Reg. No. 199002645H), Flextronics is a leading Electronic Manufacturing Services (EMS) provider, focused on delivering innovative design and manufacturing services to automotive, medical, industrial and technology companies. With fiscal year 2005 revenues of USD$15.9 billion, Flextronics helps customers design, build, ship and service electronics products through a network of facilities in over 30 countries on five continents. This global presence provides customers with complete design, engineering and manufacturing resources that are vertically integrated with components to optimize their operations by lowering their costs and reducing their time to market.

    Forward Looking Statements

    Statements in this press release other than statements of historical fact are “forward-looking” statements within the meaning of the Private Securities Litigation Reform Act of 1995. These forward-looking statements include statements relating to the proposed acquisition of the semiconductor division of Flextronics. These forward-looking statements involve risks and uncertainties that could cause the actual results to differ materially from those anticipated by these forward-looking statements. These risks include that the conditions to closing the transaction may not be satisfied. The Company does not intend to revise or update any forward-looking statements to reflect events or circumstances after the date of this press release.

    About AMI Semiconductor

    AMI Semiconductor (AMIS) is a leader in the design and manufacture of silicon solutions for the real world. As a widely recognized innovator in state-of-the-art integrated mixed-signal products, mixed-signal foundry services and structured digital products, AMIS is committed to providing customers with the optimal value, quickest time-to-market semiconductor solutions. Offering unparalleled manufacturing flexibility and dedication to customer service, AMI Semiconductor operates globally with headquarters in Pocatello, Idaho, European corporate offices in Oudenaarde, Belgium, and a network of sales and design centers located in the key markets of the North America, Europe and the Asia Pacific region.

    Investor Relations Contact:

    Wade Olsen
    AMI Semiconductor
    208.234.6045
    wade_olsen@amis.com

    Media Relations Contact:

    Tamera Drake
    AMI Semiconductor
    208.234.6890
    tamera_drake@amis.com

    2005년 6월 22일 수요일

    Code and Hanggul [한글과 코드]

    click here...

    코드와 한글 [Code and Hangul]

    1997/06/01 - 2004/05/05
    이 상 로

    저의 센드메일 페이지로 이동
    저의 Procmail 페이지로 이동
    센드메일 공식 홈페이지
    센드메일의 공식 홈페이지 입니다. 센드메일과 관련된 모든 자료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브래드 크놀스님의 글
    센드메일 faq부터ssl과 같은 메일통계 프로그램이 있으며 몇몇 센드메일 트레이닝 페이지와 연결하고 있습니다.
    신정식님의 메일관련글
    바이블에 가까운 신정식님의 글입니다.
    Sendmail 8.8.x와 Procmail을 이용한 한글 메일 처리
    박천용님의 한글센드메일
    박천용님이 4회 워크샵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원래 소스는 http://www.kisco.co.kr/ws4/D21/에 있습니다.
    박재현님의 가짜 센드메일
    한글센드메일중 한글처리부분만 뽑아 한글을 처리합니다.
    정주원님의 한글과 국제화(I18N)
    ISO/IEC-10646 Universal Multiple-Octet Coded Character Set (UCS)에 대해서 한글 코드에 대하여 다룹니다.

    전자 메일 보내기: HDTV수신카드 MyHD MDP-130, 잃어버린 1분을 찾아준다.

     
    HDTV수신카드 MyHD MDP-130, 잃어버린 1분을 찾아준다. 정효진 기자  2005/06/20
    1. MyHD MDP-130
         
    ▲ 제 품 사 진

    1997년 8-VSB 방식이 우리나라 디지털 방송 전송방식으로 결정된 다음부터, HDTV는 이미 미래가 아닌 현재로 우리 삶에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 얼마 전부터 HDTV방송이 본격화되기 시작하면서 가전시장은 큰 호황을 누리고 있다. PC 시장도 아날로그 TV카드시장에서 성공을 거뒀던 여러 업체들이 HDTV 수신카드를 내놓고 있다. HDTV를 장만하는 데에는 적어도 몇 백만원의 목돈이 필요하지만, PC에서 볼 수 있는 HDTV 수신카드는 그보다는 훨씬 적은 예산이면 충분히 HDTV를 볼 수 있다. 물론 화면이 그만큼 작고 언제나 PC를 켜야 한다는 것은 불편한 일이다.

    디지털영상 솔루션 전문업체 매크로영상기술(대표 박희복, www.mitinc.co.kr)에서는 이미 내놓았던 MDP-120의 후속 제품인 MDP-130을 선보였다. MDP-120은 초창기 등장했을 때 세계최초의 하드웨어 디코딩방식으로 유저들에게 많은 관심을 보였던 제품이었다. 관심 속에 나온 후속제품은 무엇이 더 나아졌는지 살펴보자.

    구  분

    세 부 사 양

    사     양

    Demultiplexer 

    스트림 포맷

     MPEG-2 Transport Stream

    데이터 전송속도

     최대 40 Mbps

    PID

     최대 32 PID까지 동시 처리

    영   상

    알고리즘

     HDTV : MPEG-2 Main Profile @ High Level

     SDTV : MPEG-2 Main Profile @ Main Level

    디코딩 포맷

     ATSC 디지털TV 표준의 모든 규격

    영상 출력 해상도

     HD : 1920×1080i, 1280×720p, 1024×768p,

          1440×1080i, 1280X1024p, 1360x768p,

          800X600p

     SD : 720×480i, 720×480p, 864X480p

    음   성

    모   드

     Dolby AC-3

    음성/영상 출력

    영상 단자

     DSUB-15

    음성 출력 신호

     아날로그 : 2채널 (좌,우 - 아날로그 스테레오)

     디지털 : S/PDIF (5.1채널 돌비 AC-3)

    음성 단자

     3 핀 헤더 (아날로그), 1 x RCA (S/PDIF)

    기   능

    디지털 지상파 수신

     지원

    음성다중

     지원

    화면 비율 조정

     16:9 / 4:3

    그래픽 메뉴

     지원, 24 bpp, 256 레벨 블렌딩

    Frame Buffer

    Memory

    SDRAM

     16Mbytes

    PC &Software Interface

    PCI 버스

     PCI bus Specification 2.2 호환

     33MHz 또는 66MHz PCI 동작

    운영체제

     Microsoft Windows 98 SE/ME/2000/XP

    기   타

     DirectShow Filters

    문    의

     매크로영상기술(www.mitinc.co.kr)

    가    격

     24만원(다나와 최저가 6월 17일기준)

    2. 급한일로 놓친 1분을 되찾아 준다.
         
    ▲ MyHD MDP-130

    수많은 HDTV수신카드 가운데 MDP-130이 내세울 수 있는 가장 큰 특징은 값이 싼 HDTV수신카드가 소프트웨어 방식인 반면, 이 제품은 하드웨어 방식이라는 점이다. 소프트웨어 방식의 경우 디코딩을 CPU가 하기 때문에 사양이 낮은 PC에서는 TV를 보면서 다른 작업을 하기에는 영 마뜩치않다. 하지만 이 제품은 하드웨어 디코딩 방식이기 때문에 낮은 PC 사양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고, HDTV 셋톱박스와 비슷한 화질 및 다양한 출력을 할 수 있다.
         
    ▲ 2개 입력 튜너를 사용으로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 방송을 동시에 설정할수있다.

    당연히 MDP-130은 값싼 HDTV수신카드에서 볼 수 없는 부분이 눈에 들어온다. 오디오 출력은 고음질의 스테레오 아날로그 음성 출력 뿐 아니라, 5.1채널 돌비 디지털 음성 출력을 할 수 있도록 해서, HDTV의 현장감 있는 서라운드 입체음향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2개 입력 튜너를 갖춰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 방송을 편리하게 한 몫에 볼 수 있다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기존 제품인 MDP-120에서 많은 문제제기가 있었던 QAM지원 역시 이번 MDP-130에서는 바뀌었다.

    HDTV방송이 시작할 즈음 우리나라에서는 디지털 케이블 방송을 할 계획이 없다고 밝힌 상황에서 QAM를 쓸 수 있는지, 혹은 없는지는 그다지 큰 관심사가 아니였지만, 얼마 전 다시 내년쯤에 방송위에서 QAM 재변조 허용을 검토중이라 밝혀 앞으로의 QAM의 지원여부도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QAM ( quadrature amplitude modulation )

    : 직교 진폭 변조
    : 디지털 변조 방식의 일종인 다치 변조 (multi-level modulation) 방식의 하나로, 피변조(반송파)의 진폭과 위상의 쌍방을 조합하여 이용하는 변조 방식이다. 아날로그 전화 회선을 사용하여 디지털 전송할 때의 고속 변조기로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쉽게 설명하자면 QAM신호는 지상파 케이블 HD신호를 말한다. 현재 일반적으로 시청하는 케이블 TV와 비슷한 계념으로 생각하면 된다.)
         
    ▲ TeraLogic사의 디코더 칩을 사용한다

    값싼 HDTV수신카드의 소프트웨어 DTV 디코딩 방식이 낮은 사양의 PC에서는 HDTV를 볼 때 다른 작업은 거의 하지 못한다. 사양이 어지간히 높아도 상당히 버벅거린다. 따로 디코딩칩을 쓴 이 제품이 경우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좋다.
         
    ▲ 시간설정은 하드용량이 허락하는한 무한 설정이 가능하다

    MDP-130은 고급 PVR에서만 지원되는 타임시프트기능을 만나볼 수 있다. 타임시프트(Time Shift)는 PC의 하드디스크에 방송을 저장해 두었다가, 되감기 기능을 이용하여 처음 시작부터 보고자 하던 프로그램을 시청하거나 현재 시청중인 방송을 일시 멈춤 상태로 하신 후 잠깐 다른 볼일을 본 후 플레이 시키면 일시 멈춤 이후로 다시 이어 볼 수 있는 기능이다. 잠시 화장실 다녀오느라 최희섭의 멋진 홈런 장면이나 박주영의 통쾌한 슛 장면을 놓쳐도 걱정이 없다.
         

    리모콘은 당연히 들어있고, 일반 TV리모콘과 비슷한 인터페이스를 하고 있어 쓰기 편하다. 리모콘으로도 타임시프트 기능과 녹화 등 모든 기능을 부려먹을 수 있다.
         

    MDP-130에서는 따로 DVI옵션보드를 연결해 쓸 수 있다. 이를 쓰면 DVI로 연결하는 LCD 모니터에서 보다 선명한 디지털 화질로 HDTV를 볼 수 있다.
         
    ▲ MDP-130으로 출력한 화면, 원본 그대로 크롭했다

    디지털 시대인만큼 여러 경쟁업체에서 HDTV수신카드를 계속해서 내놓고 있다. HDTV수신카드 특성상 값이 싼 제품들은 대부분 소프트웨어 방식이라는 어지간히 사양이 높지 않고서는 PC가 느려 불편하다. PC 사양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될 부분이지만 그렇지 않은 유저라면 신중한 선택이 있어야 할 것이다. HDTV를 보기 위해 PC전체를 바꿀 수는 없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