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25일 수요일

Windows 2003 추가 도메인 컨트롤러 구성시 자동으로 DNS 구성이 되지 않는다면?

안녕하세요.
Windows 2003에 대해서 질문 했던 바에 다시 자답을 달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틀린점이 있다면 마구 지적(?)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제 상황]

기존에 존재하는 PDC (주 도메인 컨트롤러)에 추가도메인 컨트롤러 (Additional Domain Contoroller)를 구성하려고 할 때 자동으로 DNS가 구성이 되지 않는다.

[문제 원인]

기본적으로 Active Directory를 구성 시 자동적으로 DNS내에 SRV레코드를 포함한 필요 정보가 등록된다. 하지만,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구성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를 큰 덩어리들로 나열해본다.

  1. 포트 이슈.
    (두개의 서버가 다른 사이트에 있을 경우만 해당. 단, 로컬이라면 Windows 방화벽 설정이 되있는지 확인한다.)
    - DNS를 사용함에 있어 기본적인 포트 (UDP/TCP 53) 또는 Active Directory 프로토콜에 사용되는 포트가 방화벽등으로 인해 막혀있다. (로컬을 제외한 외부 장비의 설정도 확인한다.)
  2. 추가 도메인 컨트롤러를 설치 할 서버의 DNS 설정이 잘못 됨
    - 추가 도메인 컨트롤러를 설치 할 서버의 TCP/IP 설정에 주 DNS서버를 PDC의 주소로 설정해 놔야한다.
  3. 기타 여러가지 이유.
    - 위의 두가지 상황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DNS Console의 Event Viewer에 나타난 정보를 확인하면서 직접 해결한다. (이 때, 자신이 해결 할 수 없다면 도움을 받거나 Microsoft의 기술지원(유료)을 받는 수 밖에 없다.)

[문제 해결 방법]

  1. Active Directory 관련 레코드를 수동으로 등록.
    - 실행 ->> cmd ->> net stop netlogon ->> net start netlogon ->> netdialog -fix ->> ipconfig /flushdns ->> ipconfig /registerdns
  2. 이것도 저것도 안된다. 그러나 유료 지원은 받고 싶지 않다. (최후의 방법 - 비추천)
    • 잘못 설치되었던 추가 도메인 컨트롤러를 제거한다.
    • 추가도메인 컨트롤러를 설치 할 서버에 DNS Concole을 연다.
    • 정방향 영역에 자신이 추가 할 도메인의 이름 (ex: a.com)으로 새영역을 만든다.
    • 추가 도메인 컨트롤러를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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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cafe.naver.com/dnspro/5752

::: 캐논코리아 컨슈머 이미징(주) Canon Korea Consumer Imaging Inc ::: 양재 A/S 센터 약도

Microsoft Office Outlook 2007에서 정보 및 구성이 저장되는 위치

Outlook 홈 > 데이터 파일 및 .psts

Microsoft Office Outlook 2007에서 정보 및 구성이 저장되는 위치

다음은 Microsoft Office Outlook 2007 정보가 저장되는 위치를 보여 주는 목록입니다.

일부 폴더는 숨겨져 있습니다. 이러한 폴더를 표시하려면 다음을 실행하십시오.

  • Windows Vista
    1. Windows에서 시작 단추를 클릭한 다음 제어판을 클릭합니다.
    2. 모양 및 개인 설정을 클릭합니다.

      참고   제어판 클래식 보기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 폴더 옵션을 두 번 클릭한 다음 4단계를 진행하십시오.

    3. 폴더 옵션을 클릭합니다.
    4. 보기 탭의 고급 설정에서 파일 및 폴더 아래의 숨김 파일 및 폴더를 찾아 숨김 파일 및 폴더 표시를 선택합니다.
  • Microsoft Windows XP
    1. 시작 단추를 클릭하고 제어판을 클릭합니다.
    2. 폴더 옵션을 클릭합니다.

      폴더 옵션

    3. 보기 탭을 클릭한 다음 숨김 파일 및 폴더 표시 옵션을 클릭합니다.

다음 구성 파일이 모두 포함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일부 파일은 Outlook 기능을 사용자 지정해야 만들 수 있습니다.

개인 폴더 파일(.pst)

archive.pst 파일을 포함합니다.

Windows Vista 드라이브:\사용자\AppData\Local\Microsoft\Outlook

Microsoft Windows XP 또는 Microsoft Windows Server 2003 드라이브:\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Local Settings\Application Data\Microsoft\Outlook

오프라인 폴더 파일(.ost)

.ost 파일은 Microsoft Exchange를 실행하는 서버의 항목과 동기화됩니다. 데이터가 Exchange 서버에 남아 있으므로 이 .ost 파일을 백업하지 않고도 .ost 파일을 새 컴퓨터에 다시 만들 수 있습니다.

Windows Vista 드라이브:\사용자\AppData\Local\Microsoft\Outlook

Windows XP 또는 Windows Server 2003 드라이브:\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Local Settings\Application Data\Microsoft\Outlook

개인 주소록(.pab)

Windows Vista 드라이브:\사용자\AppData\Local\Microsoft\Outlook

Windows XP 또는 Windows Server 2003 드라이브:\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Local Settings\Application Data\Microsoft\Outlook

참고   개 인 주소록(.pab)은 Office Outlook 2007에서 더 이상 지원되지 않습니다. Office Outlook 2007로 업그레이드하면 모든 .pab 파일을 연락처로 가져올지 확인하는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이때 .pab 파일을 가져오도록 선택하지 않더라도 나중에 파일 메뉴에서 가져오기/내보내기 명령을 사용하여 이 파일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주소록(.oab)

Windows Vista 드라이브:\사용자\AppData\Local\Microsoft\Outlook

Windows XP 또는 Windows Server 2003 드라이브:\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Local Settings\Application Data\Microsoft\Outlook

명령 모음 및 메뉴 사용자 지정(.dat)

Windows Vista 드라이브:\사용자\AppData\Roaming\Microsoft\Outlook\outcmd.dat

Windows XP 또는 Windows Server 2003 드라이브:\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Application Data\Microsoft\Outlook\outcmd.dat

탐색 창 설정(.xml)

Windows Vista 드라이브:\사용자\AppData\Roaming\Outlook\프로필 이름.xml

Windows XP 또는 Windows Server 2003 드라이브:\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Application Data\Microsoft\Outlook\프로필 이름.xml

이 파일에는 바로 가기, 일정 및 연락처 링크가 들어 있습니다.

등록 Microsoft Exchange 확장 프로그램(.dat)

Windows Vista 드라이브:\사용자\AppData\Local\Microsoft\Outlook

Windows XP 또는 Windows Server 2003 드라이브:\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Local Settings\Application Data\Microsoft\Outlook

Outlook 연락처 애칭(.nk2)

Windows Vista 드라이브:\사용자\AppData\Roaming\Microsoft\Outlook

Windows XP 또는 Windows Server 2003 드라이브:\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Application Data\Microsoft\Outlook

규칙(.rwz)

Windows Vista 드라이브:\<사용자\AppData\Roaming\Microsoft\Outlook

Windows XP 또는 Windows Server 2003 드라이브:\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Application Data\Microsoft\Outlook

참고   Microsoft Outlook 2002 이전 버전의 Outlook에서 Office Outlook 2007로 업그레이드한 경우 컴퓨터의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에 .rwz 파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rwz 파일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규칙 관련 정보는 이제 Microsoft Exchange 계정의 경우 서버에 저장되고 POP3 (POP3: 인터넷 전자 메일 서버에서 전자 메일 메시지를 가져오는 데 사용되는 일반 프로토콜입니다.)IMAP (IMAP(Internet Message Access Protocol): POP3 같은 인터넷 전자 메일 프로토콜과 달리 IMAP는 다른 컴퓨터에서 검색할 수 있도록 서버에 폴더를 만들어 메시지를 저장하고 구성합니다. 메시지 머리글만 읽을 수 있고 다운로드할 메시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전자 메일 계정의 경우 개인 폴더 파일(.pst) (개인 폴더 파일(.pst): 컴퓨터에 메시지 및 기타 항목을 저장하는 데이터 파일입니다. .pst 파일을 전자 메일 메시지의 기본 배달 위치로 지정할 수 있으며 .pst를 사용하여 항목을 구성하고 백업할 수 있습니다.)에 저장됩니다. 따라서 이 파일을 삭제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규칙 가져오기 및 내보내기 기능을 사용하는 경우 .rwz 파일의 기본 위치는 드라이브:\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My Documents입니다.

인쇄 스타일(확장명 없는 Outlprnt)

Windows Vista 드라이브:\사용자\AppData\Roaming\Microsoft\Outlook

Windows XP 또는 Windows Server 2003 드라이브:\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Application Data\Microsoft\Outlook

서명(.rtf, .txt, .htm)

Windows Vista 드라이브:\사용자\AppData\Roaming\Microsoft\Signatures

Windows XP 또는 Windows Server 2003 드라이브:\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Application Data\Microsoft\Signatures

편지지(.htm)

Windows Vista 드라이브:\Program Files\Common Files\Microsoft Shared\Stationery

Windows XP 또는 Windows Server 2003 드라이브:\Program Files\Common Files\Microsoft Shared\Stationery

사용자 지정 양식

Windows Vista 드라이브:\사용자\AppData\Local\Microsoft\Forms

Windows XP 또는 Windows Server 2003 드라이브:\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Local Settings\Application Data\Microsoft\Forms

사전(.dic)

Windows Vista 드라이브:\사용자\AppData\Roaming\Microsoft\UProof

Windows XP 또는 Windows Server 2003 드라이브:\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Application Data\Microsoft\UProof

서식 파일(.oft)

Windows Vista 드라이브:\사용자\AppData\Roaming\Microsoft\Templates

Windows XP 또는 Windows Server 2003 드라이브:\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Application Data\Microsoft\Templates

보내기/받기 설정(.srs)

Windows Vista 드라이브:\사용자\AppData\Roaming\Microsoft\Outlook

Windows XP 또는 Windows Server 2003 드라이브:\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Application Data\Microsoft\Outlook

메시지(.msg, .htm, .rtf)

Windows Vista 드라이브:\사용자\Documents

Windows XP 또는 Windows Server 2003 드라이브:\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My Docu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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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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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office.microsoft.com/client/helppreview.aspx? AssetID=HP100669141042&QueryID=2XjAmlBgk0&respos=14 &rt=2&ns=OUTLOOK&lcid=1042&pid=CH100788841042

멀티미디어에 강한 전자사전, 아이스테이션 D3

작성자 : 서범근 엔펀 리뷰어
작성날짜 : 2009-02-16

아이스테이션은 올해 상반기 들어서 가장 바쁘게 움직이는 디지털기기 제조사임이 틀림없다. 아이스테이션 T5와 T3에 이어 새롭게 D3를 공개한 것이 그 이유. 이미 PMP 분야에서 선두에 위치한 브랜드며 그에 관련된 다양한 노하우를 지니고 있기에 전자사전으로의 시장 진입이 쉬웠을지 모른다.

물론 기존 제품과 다른 전자사전을 론칭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유딕(UDIC) 시리즈는 PMP 제조사로서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출시해야 했기에 이런 면에서 굉장히 심혈을 기울여 탄생한 제품이 아닐까 추측된다. 실제로 유딕 제품은 사용자로부터 비교적 좋은 평가를 받고 있었다. 바로 이 유딕을 승계하며 멀티미디어적인 기능을 더욱 충실하게 만든 제품이 바로 아이스테이션 D3다.

아이스테이션 D3는 한 손에 잡히는 작은 크기에 직사각형 형태를 갖고 있다. 하지만 단순하게 각을 만들어 최대한 미니멀리즘을 완성하기보다는 선 위에 또 다른 선을 배열해 단순함 속에서도 변화를 추구한 점이 인상적이다.

즉 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각이 없는 듯한 느낌을 구현한 것인데 전체적인 외형의 틀인 사각을 라운딩 처리하면서도 정작 상부나 하부의 마무리를 약간의 살을 깎거나 붙여서 제품 스스로 입체감을 형성하고 있다.

■ 마감이 인상적인 외형

외부에 단조로울 것만 같은 은색은 내부 진회색 프레임 색상과 적절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 마감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적다. 기존 제품이 힌지 부분을 양쪽으로 배치하는 등에 공간적인 제약을 발생시키는 것에 반해 아이스테이션 D3는 힌지의 크기를 작게 만들고 또 중앙으로 배치해 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디자인적인 어색함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무엇보다 깔끔한 마감으로 인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있는데 자칫 값싼 이미지를 줄 수 있는 플라스틱 재질에 은색 도색은 디자인과 깔끔한 마감으로 고급스럽게 승화됐다.

키보드와 터치를 이용한 인터페이스는 최근 전자사전에서 기본적인 조류라 할 수 있다. D3 역시 키보드와 터치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는데 아이스테이션은 이미 PMP에서 쌓여진 노하우로 UI와 더불어 유기적인 인터페이스를 만들어 내고 있다.

■ 자판과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인터페이스

기기의 하부를 꽉 채우고 있는 키보드는 단순히 검색을 위한 자판이 아닌 터치 인터페이스와의 유기적인 작동을 하며 실제로 그것을 요구하기도 한다. 간단한 예를 들면 텍스트로 이루어진 학습의 과정에서 버튼을 눌러 멀티태스킹을 시작하기도 하고 빠른 학습이 필요한 순간에 버튼을 눌러 음성을 제공받거나 다음 학습 과정으로 넘어가기도 한다.

인터페이스 부분에서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이것은 물론 슬림화를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일 수도 있지만) 메탈 돔 타입의 키보드는 누르기가 쉽지만은 않다는 것이다. 물론 그것을 보조하는 터치스크린 상의 필기인식이라든지 빠른 검색을 위한 한글로 검색 기능이 있다.

최근 전자사전의 유행은 감각적인 UI를 구성하는 것이다. 하지만 아이스테이션 D3는 굉장히 심플한 UI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기존 PMP 제품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으로 굉장히 직관적이다.

사실 감각적인 UI가 보기에는 좋지만 학습의 과정에서 도리어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 차라리 한눈에 들어오는 메뉴 구성과 몇 번의 움직임만으로 원하는 기능을 선택하는 등의 직관적인 구성이 필요한 것이며 D3는 바로 그런 UI를 가지고 있다.

이미 아이스테이션 사용자라면 잘 알고 있을 스마트런처 시스템이 D3에도 적용됐다. 물론 아이스테이션 신제품에서 선보였던 스무스 스크롤링 기술 역시 그대로다. ‘SMART’ 버튼을 누르면 화면 하단부에 스마트런처가 나타나며 손가락을 이용해 화면에 손가락을 집고 좌우로 이동시키면 메뉴가 스무스하게 이동한다.

■ 다양한 사전 콘텐츠

전자사전의 가장 중요한 평가 기준은 다름 아닌 사전 콘텐츠라 할 수 있다. D3는 국내에서 최고라고 손꼽히는 사전을 가지고 있다. 콜린스 코필드와 고려대 중국어사전, YBM시사 올인올사전 등 실제 학생들이 선호하는 사전을 탑재하고 있다.

총 56종에 기가 단위 용량을 가지고 있으며 전자사전으로서 콘텐츠의 중요성에 걸맞는 구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중국어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모두 손에 꼽는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의 중국어 사전, 활용도에서 호평을 받는 콜린스 시리즈, 표제어와 어휘 수에서 압도하고 있는 YBM시사 올인올은 바로 그 증거다.

■ PMP와 대등한 멀티미디어 성능

D3는 기존 유딕 시리즈에서도 마찬가지였지만 아이스테이션 PMP 제작에 관한 노하우가 그대로 반영된 제품이다. 그렇기 때문에 멀티미디어 기능이 기존 전자사전에 비해 월등하다고 말할 수 있는 수준이며 이런 브랜드 특성은 D3에도 그대로 적용됐다.

일단 MPEG를 비롯한 MPEG4, Divx(AC3 오디오 지원), WMV9의 타입에 720×480 해상도까지 지원한다. SMI 자막 파일까지 지원해 동영상 기능은 거의 PMP에 근접하는 성능을 보여준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또한 MP3 재생의 경우도 인상적인데 전자사전의 부가기능이라고 말하기엔 지원파일의 여부가 매우 막강하다. OGG는 기본이며 FLAC, APE 파일까지 지원하니 전문적인 수준의 디지털 기기라고 말할 수 있다. 또한 만화책을 위한 CXD 파일도 지원해 부가기능만 봐도 PMP와 큰 차이점은 없는 수준이다.

내장 용량도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8GB와 16GB 모델이 있으며 HDD를 내장하지 않은 것이 아쉽지만 콤팩트한 크기가 그것을 보상하고 있다. 480×320 해상도의 LCD는 무난한 수준이다. 터치 방식임에도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며 동영상 재생 시에도 암부계조 등에 뭉그러짐이나 구분이 안 되는 현상들이 없어 괜찮은 수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마이크로SDHC의 지원은 메모리에서의 SDHC 방식 대세를 따르고 있다.

■ 현실적인 기능의 전자사전

전자사전의 주 사용층은 학생이다. 전자사전이 공부를 위한 것이기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학생들은 전자사전 이외에 PMP나 MP3 플레이어를 별도로 갖고 있다. 혹은 멀티미디어 기능이 보강된 전자사전을 선호하기도 한다. 이것은 즉 전자사전의 용도가 단순히 단어의 뜻을 찾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기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사례다.

D3는 바로 이런 다양한 전자사전의 성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기기가 될 것이다. 특히 지금까지 멀티미디어 기능이 있었던 전자사전에서 가장 문제가 됐던 동영상 코덱에 따른 재생 문제가 D3에서는 많은 개선을 보이고 있으며 이런 기능은 아이스테이션 PMP에서 그 노하우가 그대로 이어져 있기에 기존 제품과 차별화가 된다.

격세지감인 것은 흑백 화면에 단순히 단어를 찾았던 전자사전이 이제 PMP에 못지않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아마도 다음 세대로의 전자사전은 네트워크 기능이 부가될 것이다. 결국 대부분의 디지털 기기가 비슷한 기능을 갖게 되는 양상을 보이는데 이것은 한 기기로의 통합이라는 대명제의 수순이 될 것은 분명하다. 또한 이런 통합의 한 부분이 되었다는 것은 전자사전 역시 디지털 기기의 한 축을 분명히 담당하고 있다는 것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영한 YBM올인올 영한사전
한영 YBM올인올 한영사전
영영 콜린스 코빌드, 챔버 21세기 사전
일한 시사엘리트 일한 사전
한일 민중 엣센스 한일사전
중한 고려대학교, YBM올인올
한중 고려대학교, YBM올인올
국어 대한민국 나라말 사전
한자 YBM 올인올 옥편
영어회화 YBM 올인올 영어회화
일어회화 -
액정 8.9cm(3.5인치) 1,600만 컬러 480×320
전화번호부 -
MP3 재생 지원 MP3, WMA, AC3, OGG, WAV, APE, FLAC
보이스 리코더 지원
캘린더 -
발음 지원 원어민 성우 발음, TTS 발음
백라이트 -
크기 123×70×18mm
무게 208g
기타 2,300mAh 리튬 폴리머 배터리, mp3 재생 11시간, 동영상 6시간
문의 디지털큐브(www.digital-cub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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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uid=78850

[리뷰] 균형감의 전자사전, 샤프 RD-EM1

2009년 새해의 멋진 계획들은 세우셨는지? 본 블로거 역시 신년의 계획을 세웠다. 그 중 하나는 대학 졸업 후 완전 손을 놓았던 어학공부. 계획에 대한 실천을 공고히 하는 의미에서 큰 맘먹고 전자사전을 구비 – 내 돈주고 산 전자사전이 아까워서라도 열심히 공부하게 될 것이라는 알량한 희망에 기대 - 하려 했다. 하지만 정말 많은 전자사전 브랜드가 존재한다. 이런 브랜드 사이에서 어떤 모델을 선택해야 하는지 판단의 기준이 서지 않을 정도다.

첫 번째 고민은 부가기능이 전혀 없는 의미 그대로의 전자사전이냐, 동영상과 음악 재생 기능을 가진 다기능 전자사전이냐였다. 개인적으로 과거의 어학 학습 방식의 업그레이드 – 종이사전을 전자사전으로 대치하는 – 보다는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이용한 학습이 더 효과적일 거란 판단으로 멀티미디어 학습이 가능한 전자사전을 찾아보았다. 하지만 고민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문제는 사전 콘텐츠의 개수. 일단 하는 일이 일이다 보니 국어사전도 필요하고, 목표로 하는 어학 분야가 영어다 보니 이 역시도 중요하다. 중국어와 일어도 필요하게 되지 않을까란 생각도 들었고, 목표로 하는 멀티미디어 활용 학습의 중요한 요소인 ‘무료 동영상 콘텐츠’에 대한 부분까지 고려하다 보니 선택은 아래와 같은 모델이 되었다.

사진 속의 제품은 샤프의 RD-EM1. 본 블로거의 기억 속에는 전자사전의 멀티미디어화를 시작한 전자사전 제조사에 샤프의 이름도 있었다. 초기 멀티미디어화 이후 PMP에 버금가는 성능의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던 시기에 샤프도 다양한 제품을 출시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배터리를 포함해도 260g에 불과한 무게와 터치스크린의 장점을 돋보이게 하는 UI다. 본 블로거의 가방에는 언제나 넷북과 작은 콤팩트 디카, 다이어리, 출퇴근 시에 읽을 시사주간지나 남성잡지(이 잡지 무게도 무시할 수 없다)나 책 등으로 가방의 무게가 상당한 상황. 여기에 전자사전까지 무게를 더한다면 정말 힘든 일이다. RD-M1은 하드디스크 대신 플래시메모리를 탑재한 제품이기에 용량 문제는 있지만, 마이크로 SD를 지원(최대 16GB)한다. 물론, 멀티미디어 기기가 주된 용도라면 분명 작은 용량이겠지만, ‘어디까지나 전자사전’임을 생각하면 큰 불만 요소는 아니다.

위 이미지는 터치스크린이기에 가능한 메인 화면. 화면의 아이콘을 더블클릭 하면 해당 기능이 실행된다. 이런 형태의 UI는 지금까지도 많이 있었으니 그리 신기한 것은 아닐 것이다. 오른쪽 측면에 스타일러스 펜이 있지만, 손가락으로 조작해도 큰 무리 없을 정도로 큼직한 아이콘과 오른쪽 위의 종료 버튼이 있다. 또한 위 이미지처럼 CD이미지에 손가락을 대고 DJ가 스크래칭 하듯 움직이면, 콘텐츠의 이전 / 이후로 이동할 수 있다. 물론 화살표 버튼을 사용해도 되지만, 이 보다 훨씬 민감하게 1초 단위로 움직이기 때문에 편리하다. 이런 부분이 바로 개발자의 센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그리고 제품 여기저기에 이런 센스들이 숨어 있다. 특히 종료버튼의 경우, 사이즈와 위치에 따라 손가락으로 누르기 힘든 제품도 있는 것을 감안하면 RD-EM1은 이런 세부적인 부분까지 고민한 UI라 할 수 있다.

RD-EM1의 디자인은 블랙과 화이트의 조화. 아무래도 동영상과 어학 관련 콘텐츠를 볼 때 검은색 베젤은 시각적인 도움을 준다. 키보드 부분과 뒷면은 흰색. 다행히 때가 잘 타는 재질은 아니다. 다만 키보드의 모자이크와 같은 색상배열의 의도가 다소 애매하다. 전자사전의 크기적 특성상 한 개의 키는 두 가지 이상의 역할을 담당해야 하기 때문에 키 위에는 복잡하게 글자가 인쇄될 수 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 2가지 색상을 가진 키보드의 첫인상은 다소 복잡해 보인다. 측면이 아닌 키보드 위쪽에 전원 스위치를 올려 놓은 것과 그 옆에 볼륨 키가 있다는 점 역시 UI만큼 센스 있는 설정. 다만, 가운데를 누르면 음소거로 작동한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LCD는 4.3인치의 480*272 해상도로, 스펙상의 재생시간은 동영상 약 6시간(LCD On, 밝기3, 이어폰사용, Vol중간), DMB 약5시간(LCD On, 밝기3, 채널고정, 이어폰사용, Vol중간), MP3 : 약10시간30분 (LCD Off, 이어폰사용, Vol중간), 사전 약7시간 (LCD On, 밝기3, 이어폰사용, Vol중간)이다. 이 정도면 준수한 성능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RD-EM1에 수록된 어학관련 콘텐츠는 무려 128개나 된다. 이 중 국어사전이 9개, 영어사전은 옥스포드를 포함한 14권, 일어사전 6개, 중국어 사전은 고려대학교 민족문화 연구원 시리즈를 포함해 10개다. 검색을 해보니 옥스포드와 고려대 민족문화 연구원 시리즈는 영어와 중국어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꽤나 선호하는 콘텐츠라고(수록 콘텐츠에 대한 상세 내용은 이곳으로)

사전 검색은 통합검색과 레퍼런스 검색과 ASJ검색 등이 가능하다. 레퍼런스 검색은 하나가 아닌 두 개의 사전에서 단어의 뜻을 찾아주는 확장형 검색이고 ASJ는 동사의 기본형을 몰라도 더블클릭 등의 선택을 통해 기본형 단어를 자동으로 보여주는 검색 기능이다. 발음지원은 기본적으로 텍스트를 읽어주는 TTS(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와 함께 원어민 성우가 녹음한 발음(영한사전 61000단어, 일한사전 1만 단어, 중국어 3만 6천 단어, 영어/일어/중국어 회화문장 3천개)을 지원한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영어/중국어 원어민 발음은 기본으로 지원해도, 일어까지 지원하는 전자사전은 흔치 않았는데 이제는 기본이 되었다.

자. 이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할 동영상 재생성능. 일단 avi와 자막 파일인 smi는 변환의 과정 없이 각각의 파일을 넣어도 잘 재생된다. 재생해 본 가장 고화질의 동영상은 704*396(H.264)로 이 정도 동영상이라면 대략 3~5분 정도에 한번씩 짧은 끊김이 발생하지만, 싱크가 완전히 틀어져 내용을 알 수 없을 정도는 아니다. 매니저 프로그램을 통해 변환된 동영상이라면 재생에 전혀 문제가 없다. 매니저 프로그램은 SMI와 같은 자막 파일도 함께 인코딩 시켜준다. RD-EM1은 최근 나온 고음질의 음악/영상 파일을 제외하면 어지간한 파일은 모두 지원한다(지원 파일 정보는 이곳으로).

사실 ‘전자사전의 동영상 재생 수준은 PMP와 동일해야 한다’는 것과 ‘PMP는 PC의 재생수준과 동일해야 한다’는 의견이나 주장에 동의할 수 없다. 전자사전/PMP의 경우는 제조 목적이 원래 다른 제품이기 때문이며, PMP/PC에 대해서는 액정의 크기 때문이다. 4.8인치 혹은 4인치의 화면에 대체 800*600 사이즈의 동영상을 재생시키는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 이것은 경차에게 스포츠카 수준의 주행성능을 바라는 것과 비슷한 일이다. 물론, 이 역할에 대한 평가의 기준이 제 각각이기에 제조사들 역시 동영상 재생 수준에 집착하고, 이런 현상은 제품군의 가격을 동반 상승시키는 악행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RD-EM1의 매니저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않고, 이동식 디스크로 인식시킨 후 동영상과 음악파일을 이동시킨 경우, 음악은 폴더 정보를 인식하지 못하고, 동영상은 비디오 플레이어 리스트에 나오지 않아 파일매니저에서 해당 파일을 찾아 재생시켜야 한다. 이런 설정에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 차후 펌웨어에서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다. 두 가지 기능을 동시에 사용하는 멀티태스킹의 경우는 동영상+사전검색, 오디오(MP3, FM라디오, 오디오북)관련 기능 + 사전검색, ebook, 노트, 포토앨범, Mybox의 조합이 가능하며, 각각의 조합에서 소리가 끊기거나 멈춤 현상은 발생하지 않았다.

RD-EM1은 화면 전체로 스타일러스 펜 인식이 가능하다. 사실, 이런 방식이 편하기는 하지만 인식율이 떨어진다면 이것보다 열 받는 일도 없을 것이다. RD-EM1의 인식율은 상당히 좋은 편이다. 글자의 모양이 매우 복잡해 인식시키기 상당히 어려운 글자인 ‘聲(소리 성)’도 큰 넉넉한 화면에 써주면 잘 인식된다. 한글과 영어, 중국어(간체, 번체), 일본어(히라가나, 가타카나, 한자)와 숫자, 특수기호 등을 입력할 수 있다.

RD-EM1의 지상파 DMB의 인식율 역시 준수하다. 본 블로거의 출퇴근 코스는 서울-수원이기에 고속도로 중간의 음영구역은 어쩔 수 없지만, 이 구역을 벗어나면 수신에 큰 문제는 없다. 채널 변경은 화면을 터치해주고, 오른쪽이나 왼쪽 방향 표시를 눌러주면 다음 / 이전 채널로 움직인다. 특히 시청중인 방송의 녹화기능은 상당히 유용하다.

오랫동안 충분히 제품을 사용해 본 것이 아니기에 발견된 장점과 단점은 이 정도다. 지속적으로 제품을 사용하다 보면 장점과 단점은 끊임없이 이어질 것이지만, RD-EM1은 현재의 수준으로도 상당한 완성도를 가진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어느 제품군이나 마찬가지지만,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기능이나 스펙이 있을 것이고, 그에 가장 가까운 제품을 선택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사용자들은 모든 측면에서 균형을 가진 제품을 원하는 경우도 있다. 샤프의 RD-EM1은 이런 사람에게 잘 어울린다. 수록된 전자사전의 콘텐츠, 파일 재생 기능, 크기와 무게 등 다양한 측면에서 적절한 균형감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질러도 후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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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ikblog.egloos.com/1859103

2009년 2월 24일 화요일

ARM preps tiny core for low-power microcontrollers

Peter Clarke
(02/23/2009 5:06 AM EST)

URL: http://www.eetimes.eu/design/214502333

With help from lead partner and licensee NXP, ARM Holdings plc has designed a very low gate-count ARM processor core suitable for use in microcontrollers aimed at ultra-low power applications. Chips are expected to ship from licensees before the end of 2009.

LONDON -- With help from lead partner and licensee NXP, ARM Holdings plc (Cambridge, England) has designed a very low gate-count ARM processor core suitable for use in microcontrollers aimed at ultra-low power applications. Chips are expected to ship from licensees before the end of 2009.

The processor core, previously codenamed Swift and now called Cortex-M0, looks set to be one more (last?) nail in the coffin of the 8-bit microcontroller as well as enabling ARM and its licensees to engage in applications mandated on energy efficiency, such as wireless sensor nodes and e-metering.

And with just 12,000 gates the Cortex-M0 core has been designed expressly for low power consumption and could find many applications — although ARM is by no means the first company to offer a low gate-count processor core.

The Cortex-M0, which has not yet been implemented in dedicated silicon, is behind the established Cortex-M3 core both in terms of performance and complexity. But that reduced complexity has the benefit of producing a low-cost and potentially very low-power implementation of the ARM 32-bit processor architecture.

The Cortex-M0 offers 32-bit performance in the footprint of a 16-bit processor, enabling 8-bit MCU developers to "skip" 16-bit devices and move directly to 32-bit, ARM claimed, but with the advantage of remaining compatible with the established Cortex-M3 and with the Cortex-M1, which is ARM's synthesizcable microcontroller core for use in FPGAs.

The low gate-count also allows the M0 to be implemented in what is essentially the digitization of analog or mixed-signal chips, the company said.

"We will supply M0-based components before the end of 2009," said Geoff Lees, general manager of the microcontroller division at chip company NXP BV (Eindhoven, The Netherlands). NXP has only been in the market with Cortex-M3 microcontrollers since October 2008, nonetheless Lees has clearly has applications in mind for the M0 in the industrial, consumer and medical sectors.

"Low power e-metering, consumer peripherals such as MP3 accessories, power management &@151; there's a new charging standard coming in based on micro-USB. Automotive will be a strong market, eventually. But right now automotive is on its knees," Lees said. "And then anything to do with energy harvesting and renewable energy," he said.

Richard York, director of product marketing for ARM's processor division, said: "For certain markets the Cortex-M3 is too big in terms of performance and in terms of power consumption, for example where we are replacing state machines and dedicated logic."

The Cortex-M0 offers comparable performance to the synthesizable version of the ARM7TDMI and has been benchmarked at 0.9 dhrystone MIPS/MHz and 0.85-microwatt/MHz in the 180ULL process from 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 Ltd. According to ARM documentation the Cortex-M3 processor performs at up to 1.2-DMIPS/MHz with a core of 33,000 gates.

Lees made it clear that NXP's strategy is based not only on the microcontroller core but also on the design style and manufacturing process technology, in fact, doing everything together to drive down dynamic and static power consumption.

There is a strong synergy with the ARM physical IP such as memory for the microcontroller. NXP has made use of the ARM SRAM compiler, Lees said. "SRAM can be up to 40 percent of the die so it is vital to have that as low-power as possible. And the 180ULL process is just about the best process for low-leakage flash process."

Lees said he sees a bipolar distribution for Cortex-M0 with some implementations on mixed-signal processes at 0.18-micron or higher nodes and others with a Cortex-M0 thrown on to a leading-edge system-chip at 65-nm or 40-nm to do a dedicated function such as touch-screen control in mobile phone.

According to ARM's York, the secret of developing a compact processor core comes down to a clean-sheet design. "The instruction set is well-defined. It's a three-stage pipeline [like the M3]; some instructions take multiple cycles, some take one cycle," said York.

However, one way to strip out the complexity is drop the RISC principle of single-cycle execution and things such as speculative execution. The M0 is built of control and power efficiency not for speed. "M3 has got much richer maths instruction execution," said York.

The M0 maintains the nested vector interrupt controller (NVIC) and the wake-up interrupt controller (WIC) from the M3 design, which is one of the keys to allowing the Cortex-M0 to start up quickly, execute and then fall back to energy-conserving sleep mode. The result is the M0 occupies about one-third the area and consumes about half the dynamic power of the M3, according to York and Lees. ARM supplies serial debug features, but allows licensees to configure how much they need.

And Both the M3 and the M0 make use of the ARM AMBA bus as the means to link peripherals to the core. As a rule ARM does not license microcontroller peripherals to microcontroller companies, that being the way they add value. But ARM has taken the direct memory access (DMA) controller out of the processor core and implemented a mini DMA memory controller as AMBA-bus peripheral.

Not the first

However, Cambridge Consultants Ltd. (Cambridge, England) where pioneering the ultra-compact RISC processor some 15 years before ARM.

Alistair Morfey a design engineer with Cambridge Consultants, started with a 16-bit XAP processor in 1994 specifically to support embedded applications that Cambridge Consultants was developing for its clients in such sectors as industrial, low-cost consumer and medical sectors.

The XAP2 microcontroller used to be provided in the form of process-portable Verilog at the register transfer level. That processor synthesized to around 12,000 gates — about the same as the M0 — and was designed-in to Bluetooth chips made by CSR plc. Other licensees include Chipcon, subsequently bought by Texas Instruments, Cyan Technology, Ember Corp. and GreenPeak Technologies.

Cambridge Consultants also pioneered a royalty-free model in the early days of licensing the XAP, which has subsequently been updated with 32-bit versions. The XAP energy-efficient processors are now in over a billion chips so ARM already has competition in the field.

According to NXP's Lees the microcontroller market is worth $15 billion per annum with $3 to $5 billion having been won over to 32-bit solutions. "That means the 8/16-bit MCU market is still worth $10 billion," said Lees saying that was the market that M0 could take.

NXP's microcontroller history although strongly based on the 8-bit 8051 has more recently been based on the ARM926 and the Cortex-M3. Lees said: "We wouldn't license a core with a completely different instruction set. If you have a vision of supporting 10 companies the infrastructure is much more important."

The Cortex-M0 is supported by third-party tool and RTOS vendors including CodeSourcery, Code Red, Express Logic, IAR Systems, Mentor Graphics, Micrium and Segger. The Cortex-M0 processor is compatible with the recently-launched Cortex Microcontroller Software Interface Standard (CMSIS), a hardware abstraction layer for the Cortex-M processor series (see ARM group seeks to extend microcontroller software reuse).

The CMSIS enables consistent software interfaces to the processor for silicon vendors and middleware providers, simplifying software re-use, reducing the learning curve for new microcontroller developers and reducing the time-to-market for new devices.

Lees said it was an imperative of NXP's lead partner status that the M0 use the same C language compiler as the M1 core. "There is the addition of a 'deep sleep' instruction but that is a major benefit and is worth the exception."

The new processor extends the company’s MCU roadmap into ultra low-power MCU and SoC applications such as medical devices, e-metering, lighting, smart control, gaming accessories, compact power supply, power and motor control, precision analog and IEEE 802.15.4 (ZigBee) and Z-Wave systems. The Cortex-M0 processor is also suitable for the programmable mixed signal market with applications such as intelligent sensors and actuators which have traditionally required separate analog and digital devices.

"By providing 32-bit performance in a 16-bit footprint, the ARM Cortex-M0 processor, enables us to reduce silicon and energy costs without compromising product enhancements or upward code compatibility, making it an ideal complement to the Cortex-M3 architecture that we use across our products," said Lees.

Triad Semiconductor Inc. (Winston-Salem, North Carolina) is also an early licensee of the Cortex-M0. Triad designs and manufacturers mixed signal ASICs and in particular offer structured ASICs through the use of Via Configurable Array (VCA) technology with single-mask layer configuration.

"Smart sensors are an ever growing requirement in a wide range of next-generation applications from industrial, to medical and automotive," said Jim Kemerling, chief technology officer of Triad Semiconductor, in a statement. "Combining the ARM Cortex-M0 processor with our silicon-proven configurable analog and digital technology will provide Triad Semiconductor customers with the fastest, safest and most cost-effective way to design, prototype and produce advanced mixed signal ASICs."

This arrangement Triad is calling Mocha and through the single-mask layer the same piece of silicon can be configured as: dual-channel sensor interface, a BLDC motor controller; an RGB LED Driver plus capacitive touch; or a hysteretic controller.

"Mocha-1 will be available for customers by the end of the year; prototypes in Q3 and production in Q1 of 2009," said Reid Wender, vice president of marketing. Wender said Triad was working with Austriamikrosystem to produce the Mocha-1 in a 0.35-micron process technology.

Two other notable ARM licensees not included in the recent M0 announcement are Luminary Micro Inc. (Austin, Texas) and, Energy Micro A/S (Oslo, Norway). Luminary was ARM's lead partner for the introduction of microcontrollers based on the Cortex-M3. Energy Micro AS is working on an ARM Cortex-M3 based microcontroller family due to start shipping in August 2009. It is pledged to produce the most "energy-friendly" microcontrollers.

ARM's York declined to comment on whether Luminary and Energy Micro were active licensees of the Cortex-M0. The ARM Cortex-M0 is available for licensing immediately.

Companies mentioned in this article

ARM Holdings plc
NXP BV
Cambridge Consultants Ltd.
CSR plc
Cyan Technology Ltd.
Ember Corp.
GreenPeak Technologies NV
Triad Semiconductor
Energy Micro AS
Luminary Micro Inc.
Express Logic
Mentor Graph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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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23일 월요일

고집 없고 잘 웃고 베풀고 … 이런 사람이 오~~래 산다

고집불통이면 병에 취약
‘꽁’한 마음 갖지 말고
희로애락 나눌 친구 많아야


무병장수의 비밀을 성격에서 찾아라. 감기 기운만 있어도 만사가 귀찮고 짜증나고 걱정거리가 있을 땐 잘 체하고 소화가 안 된다. 마음을 관장하는 신경계가 장기의 기능을 조절하는 역할도 병행하기 때문이다. 건강 100세를 위해선 체력 향상뿐 아니라 건강에 좋은 마음가짐이 필요한 것이다. 질 높은 삶을 위해 필요한 건강한 성격의 핵심과 실천법을 알아본다.

◆다양성을 인정하는 융통성=노화와 더불어 심신은 경직되기 마련. 팔다리의 유연성이 떨어지듯, 전두엽의 기능이 퇴화해 새로운 것을 배우고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이 떨어지면서 생각이 완고해지기 때문이다. 청년기에 남의 의견을 경청하던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도 노년기엔 새로운 것을 싫어하고, 자신의 생각만 옳다고 주장하는 고집불통이 되기 쉽다. 진보적이던 청년이 중년기를 지나면서 보수화되는 이유다.

익숙한 옛것을 고집하는 이유는 새로운 일에 직면할 때 위축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매사를 “세상이 변해 청년들의 생각과 행동을 이해할 수 없다” 는 식의 한탄만 하다간 전두엽 기능이 점점 퇴화하면서 주변으로부터 점점 더 고립된다. 사회적 위축과 고립감이 지속되면 우울증이 찾아오고, 면역기능이 떨어져 각종 질병에 취약해진다.

따라서 한 살이라도 젊을 때부터 다른 의견을 존중하고, 다양한 관점이 공존한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 실제 ‘9988(99세까지 팔팔하게 사는 삶)’의 산증인인 장수인들은 젊은 사람과 늘 교류하며 젊은 세대의 생각과 마음을 따라가려고 노력했다.

◆긍정적으로 운명에 순응해야=운명에 긍정적으로 순응하는 태도도 길러야 한다. 예컨대 목표한 일에 절반의 성공을 거뒀을 때 ‘절반밖에 못했다’ 가 아니라 ‘절반을 달성했다’는 식으로 생각해야 한다.

실제 100세인들은 가족·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과 사별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도 ‘이러이러 했으면 좀 더 오래 살았을 텐데…’라며 애통해 하기보단 현실을 인정하고 ‘나보다 먼저 하늘나라에서 영생할 것’이라며 슬픔을 긍정적으로 소화한다.

지나치게 높은 기대치와 도덕심도 건강을 해친다. 완벽해야만 만족하는 사람은 매사에 본인과 주변 환경, 사회에 불만이 쌓이게 마련이다. 누적된 불만은 스트레스를 증폭시켜 특히 소화기와 심혈관계 질병 발생을 높일 뿐이다.

◆희로애락은 표현한 뒤 잊어야=인생의 여정에선 수시로 화나는 일이 발생하게 마련. 이때 불쾌한 기분은 그때그때 적절한 수준으로 푼 뒤 쉽게 잊는 게 좋다.

만일 화를 억누르면 화병에 걸려 자다가도 열이 치밀고, 가슴이 두근거려 죽을 것 같은 고통이 찾아온다. 또 화를 못내는 사람으로 지목되면 주변에서 부당한 일을 미루는 일도 잦아져 분노심이 축적되고 화병이 깊어지게 된다.

물론 분노심은 폭발해도 해롭다. 자율신경계가 자극돼 극도의 긴장상태를 초래하면서 맥박·호흡·혈압을 올리고 소화불량·속쓰림·두통 등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다혈질인 사람이 협심증·심근경색증·위십이지장 궤양·소화불량증 등에 2∼3배 많이 걸리는 이유다. 또 이런 사람은 가족·이웃·동료 등을 멀리 해 고독감과 우울증이 찾아오기 쉽다.

따라서 희로애락은 매 순간 주변과의 대화를 통해 합리적인 해결책을 찾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나누고 베풀면서 사교생활을=‘행복한 노후를 보내려면 일상사를 함께 할 6명 이상의 친구를 가져라’. 이는 영국의 사회사업가 힐러리 코탐이 영국 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다.

실제 장수인 주변에는 사람이 많다. 주변 사람의 희로애락을 공감하며 나누는 기쁨을 함께하는 성품 덕분이다. 실제 국내 100세인들의 방 한켠에는 사탕과 과자가 늘 쌓여 있다. 찾아 오는 손님에게 나눠주기 위해서다. 베푸는 과정에서 자신의 존재감이 커지면서 건강의 보약인 엔돌핀이 증가한다.

◆도움말 주신분=건국대병원 정신과 하지현 교수, 서울대 의대 생화학과 박상철 교수

제공 : 조인스닷컴

부부싸움을 줄여주는 치약 튜브

작성자 : 고진우 버즈리포터
작성날짜 : 2009-02-19

부부싸움의 원인에는 몇 가지가 있(다고 하더군요)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신체구조 차이에 기인한 화장실 용무시의 변기 뚜껑, 양말 벗어놓기 등과 함께 ‘치약을 어디서부터 짜느냐’에 대한 것도 있죠. 남자들은 끝 부분부터 짜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이런 디자인이라면… 부부싸움 거리가 하나 줄어들 수 있겠군요.

아. 정말 훌륭한 디자인입니다. 어느 부분부터 짜서 쓰더라도, 결국에는 남김없이 짜 줄 수 있는 내부 구조입니다. 이 튜브라면 치약을 모두 짜내기 위해서 접고 접을 필요도 없겠습니다. 하지만 이 튜브에는 문제가 좀 있기는 합니다. 즉, 치약을 많이 팔아야 하는 제조사의 입장에서는 이 디자인이 달갑지 않다는 거겠죠? 뭐. 이 정도를 가지고 의무사항으로 법제화 시킬 만큼 자원 절약효과가 뛰어난 것도 아닐테구요.

이 디자인을 만든 곳은 영국의 버터플라이 테크놀로지입니다.

출처 : butterfly-technolog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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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uid=78894

얼마전에 치약때문에 한참 웃은적이 있었는데...^^;  음~ 게다가 아무래도 난 전생에 여자였던게 확실해~ (뭐 이런~? OTL, 치약을 짜기위해 누르는 부분에 관한 윗글을 보고있자면말야...ㅋㅋㅋ)

바른 자세를 알려주는 물건

저 역시도 살짝 그러한데… 노트북을 주로 사용하는 분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현상 중 하나는 ‘거북목’입니다. 글자가 잘 안보이거나 일에 집중해 있을 때 자신도 모르게 구부정한 자세에서 화면을 처다볼때의 자세가 그대로 굳어지는 일종의 병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서 일을 하는 직장인이나 공부를 하는 학생들 역시 바르지 않은 자세로 인해 병이 생깁니다. 허리가 아픈 것은 기본이고…. 눈이 침침해지거나 피로가 몰려오기도 합니다.

해외에서는 이런 제품이 있습니다. iposture라는 물건인데, 이 물건에는 인텔리전트 나노센서가 들어 있어 위 사진처럼 목에 걸거나 속옷에 부착해두면 정상적인 자세에서 조금이라도 몸이 기울어졌을 때 진동으로 알려줍니다. 즉, 바르지 못한 자세가 취해지면 그것에 대한 경고를 보내는 것이지요.

이 제품을 판매하는 사이트에는 바른 자세로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여럿 있는데 피로감이 덜하고 체형이 아름다워지며, 키도 커 보이는데다 허리 사이즈가 2인치 줄어든다고 되어 있습니다. 정말 그럴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바른 자세로 앉아서 일을 한다고 하면 일의 능률이 향상되기는 할 것 같습니다. 어쩌면 자세교정과 함께 다이어트 효과를 끼워넣으면… 이 제품 국내에서 대박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중요한 가격은 개당 $89.85입니다. 환율 때문에 10만원이 훌쩍 넘어가는 가격이 되겠군요. 그런데 바른 자세를 취하면 정신도 똑바로 박힐 수 있을까요?(왠지 왼쪽 이미지상으로는 그럴것만 같습니다만) 만약 그렇다면 제 돈들여서라도 리만브라더스에게 선물이라도 해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파는 곳 : www.iposture.com/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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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ikblog.egloos.com/1841048

진짜로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거 보고 있으니 누가 자꾸 생각이 나서...^^

Configure IT Quick: Configure Windows and Exchange 2000 through the firewall

by Michael "Mullins CCNA, MCP" | Jul 23, 2003 7:00:00 AM

Tags: TCP/IP, NETWORKING, E-mail servers, Servers, E-mail..., Michael Mullins CCNA, MCP, Microsoft Windows, Microsoft Windows 2000 Server, information technology, TCP, server, Microsoft Exchange 2000 Server, Microsoft Exchange Server, DMZ, firewall

Takeaway: Find out how to make Windows 2000 and Exchange 2000 work through a firewall

Depending on your network architecture and your business process, it might be advantageous or even necessary to place your Exchange 2000 server in a demilitarized zone (DMZ). This provides a convenient solution for hosting both internal and external client mail services while denying direct connections between external clients and your internal network.

However, this sort of logical design can wreck your current security configuration if you don't know exactly what ports and protocols need to be opened and in what direction they need to flow. The procedure to allow this communication is fairly straightforward, but you must remember that there are two pieces to this puzzle:

  • The Windows 2000 server has to communicate through your firewall with your domain controller to authenticate and validate the client requests for e-mail services.
  • The clients must be able to communicate with the Exchange 2000 server now residing in your DMZ.

Windows 2000 through the firewall

You need to allow a number of ports and protocols into your domain from the Exchange server, including:

  • UDP/TCP 53 (DNS)
  • UDP/TCP 88 (Kerberos authentication)
  • TCP 123 (Network Time Protocol—NTP) This is necessary only to synchronize the time of the Exchange server with your internal network, which is required for Kerberos authentication.
  • TCP 135 (DEC Endpoint Resolution, also known as RPC Endpoint Mapper)
  • UDP/TCP 389 (LDAP Access)
  • TCP 445 (Microsoft Directory Service)
  • TCP 3268 (LDAP to global catalog servers)

In addition, you'll need to allow one high port for Active Directory logon and directory replication. This TCP port is dynamically selected when the server starts, but you can statically map it via the registry by adding or changing a registry key.


Important note
Editing the registry is risky, so make sure you have a verified backup before making any of these changes.


Open the Registry Editor (Regedt32.exe), go to the following key, and make the settings shown below: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Services\NTDS\Parameters
Value Name: TCP/IP Port
Data Type: REG_DWORD
Radix: Decimal
Value: Select an unused port greater than 1024

Don't forget to allow the high ports (TCP greater than 1024) from your internal servers to the DMZ Windows 2000 Exchange server. Finally, you'll need to open TCP 25 (SMTP) inbound/outbound from the Exchange server to the Internet for e-mail traffic to and from other e-mail servers.

Now that the Windows 2000 server can receive e-mail and communicate with your internal network, you need to allow Exchange clients to access this server through your firewall.

Clients through the firewall

Exchange 2000 supports an assortment of client access types, including MAPI, IMAP, POP3, and Web. As an example, I'll show you how to configure MAPI. When accessing Microsoft Exchange, MAPI is the client access protocol of choice for communication between e-mail client and server.

To allow e-mail clients full access to this server, you'll need to open four ports through the firewall to your DMZ Windows 2000 Exchange server. The first of the four ports is TCP 135 (RPC Endpoint Mapper).

Three other ports are used for MAPI client communication to the Exchange server. Although these ports are normally random high ports, we're going to statically assign them through two registry keys to avoid a security nightmare. Open the Registry Editor (Regedt32.exe), and make the following changes to the keys shown below.

Key 1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Services\MSExchangeSA\Parameters

  • Microsoft Exchange System Attendant Request For Response (SA RFR) Interface:
    Name: TCP/IP port
    Value: REG_DWORD
    Data Value: Select an unused port greater than 1024
  • Microsoft Exchange Directory Name Service Provider Interface (NSPI) Proxy Interface:
    Name: TCP/IP NSPI port
    Value: REG_DWORD
    Data Value: Select an unused port greater than 1024

Key 2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Services\MSExchangeIS\ParametersSystem

  • Microsoft Exchange Information Store Interface:
    Name: TCP/IP port
    Type: REG_DWORD
    Data Value: Select an unused port greater than 1024

With these ports open to your DMZ Windows 2000 Exchange server, your internal or external clients will have full access to their mailbox through their Outlook client.

End sum

Sometimes, a business process can drive your network structure and security architecture to the edge of insecurity. However, providing secure access to and from a Windows 2000 Exchange server that resides in your DMZ is pretty simple and straightforward. The harder part is keeping up with the patches.

This article originally appeared in the Security Solutions e-news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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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articles.techrepublic.com.com/5100-10878_11-5054968.html

2009년 2월 20일 금요일

The top 10 power management 'How To' design articles of 2008

Paul Buckley
Power Management DesignLine Europe
(12/24/2008 5:38 PM EST)

For those of you who cannot think of anything better to do over the Xmas period why not check out the Power Management Design Line Europes Top 10 'How To' Design Articles from 2008.

These are the articles most accessed during 2008. Be warned the most read article is a bit of a surprise but more about that later.

So in reverse order, here goes:

10) Safe and fast battery charging between portable devices: By Shadi Hawawini and George Paparrizos, Summit Microelectronics

The challenge to find practical technique to charge the wide variety of portable devices calls for safe charging methods that allow portable devices with higher energy storage (smart-phones, laptops, etc.) to charge portable devices with lower power requirements.

9) Replacing chemical battery storage with supercapacitors into your embedded design: by Keith Curtis, Microchip Technology Inc

Super-capacitors are emerging as a possible alternative to batteries for energy-storage in some applications. However, the major advantages that super-capacitors offer must be balanced against some significant disadvantages.

8) Making audio sound louder: Techniques for portable audio designers: by Sachin Ranganathan, Texas Instruments

A variety of factors drive the need for increased loudness from speakers in portable applications. The article shows how using a boost converter and AGC/DRC is effective in increasing the output power delivered to the speaker to provide louder audio.

7) Choosing the right low power processor for your embedded design: by John Dixon, Texas Instruments

Describing the key selection criteria that show where various low power processors best fit.

6) A bypass-capacitor dialogue peels back the layers, Part 3: Continuing the discussion on layout considerations: by David Ritter and Tamara Schmitz, Intersil Corp

The article looks at the low-glamour but extremely vital subject of bypass capacitors, grounding, and decoupling.

5) Capturing and communicating power-efficient design knowledge: by Neil Hand, Cadence Design Systems

The article describes how to use a kit-based approach as part of a complete power-efficient design solution.

4) How to safely supply and charge devices through the USB: by Bernard Remaury, ON Semiconductor

While the infrastructure for plugging portable devices into the universal serial bus (USB) for datacom-with-power applications is fairly universal today, using the USB as a power source for direct powering or charging a battery isn't necessarily foolproof. You'll generally need over-voltage protection circuitry and this article outlined what to consider in designing your discrete or IC-based circuit.

3) Understanding Class-D amplifier power supply requirements: by John Widder and Marco Brugora, STMicroelectronics

The article was the last in a three-part series on Class-D amplifiers and reviewed the steps necessary to determine the power supply requirements for a Class-D audio amplifier.

2) Design Tutorial: Power-supply optocoupler basics: by Yeo Siok Been, Avago Technologies

An optocoupler-isolated power supply is often the safest and most practical way to go when it comes to performance and protection. This article decribes today's LED/photodetector isolators and what you need to know to apply them to your system.

... and, finally the most popular 'How To' article on Power Management Design Line Europe in 2008 is... actually an old favourite from 2007 but it seems you all wanted to read it again in 2008. Now that's what I call a page turner.

1) Standby and uninterruptible power supply tutorial - Part 2: by Michael A. Stout, Falcon Electric, Inc

A description with examples of what power factor is and why it is important to understand.

Now where's that turkey sandw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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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eetimes.com/news/semi/showArticle.jhtml?articleID=212700016

원도우 Time 서버 설정하기

● Windows 2000 NTP client 설정
- c:>net time /querysntp
; NTP time서버 설정 확인
- c:>net time /setsntp:[time서버]
; NTP time서버 설정
- c:>net stop w32time && net start w32time
; NTP 서비스 재시작

● Windows 2000 NTP 서버 설정
- 레지스트리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Services\W32Time\Parameters"에서 LocalNTP의 DWORD값을 1 로 변경한후 서비스 재시작

● Windows XP, 2003 NTP client 설정
- c:>net time /querysntp
; NTP time서버 설정 확인
- c:>w32tm /config /syncfromflags:manual /manualpeerlist:[time서버] /update
; NTP time서버 설정
- c:>net stop w32time && net start w32time
; NTP 서비스 재시작

● windows XP, 2003 NTP 서버 설정
- 레지스트리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Services\W32Time\TimeProviders\NtpServer"에서 Enabled와 InputProvider의 DWORD값을 1로 설정한후 서비스 재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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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log.daum.net/netflow/16904679

보안 위한 윈도우 네트워크의「시간 일치시키기」

항상 네트워크의 시간을 일관되고 정확하게 맞추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만 단순히 네트워크 장치에 시간을 맞추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좀 더 넓게 데스크톱까지 확장해야 한다. 마이크 뮬린스는 시큐리티솔루션즈(Security Solutions)의 이번 호에서 윈도우 네트워크의 시간을 전부 일치시키는 방법을 소개한다.

전에 네트워크와 장비에 시간을 일치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논의했고 왜 보안 로그에서 정확한 시간이 좀 더 중요한지 설명했다("NTP(Network Time Protocol)로 보안 로그에 정확한 시간이 표시되게 한다"). 그 글에서 다양한 타임서버를 검토했고 네트워크 보안 장비에 시간을 일치시키는 방법을 살펴보았다.

그러나 단순히 네트워크 장비에 시간을 맞추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좀 더 넓게 데스크톱 까지 확장해야 한다. 네트워크의 타임서버를 하나로 전부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이 네트워크의 효율과 보안을 좋게 한다.

윈도우 도메인에 시간을 맞추려면 액티브 디렉토리 도메인 체계가 도메인 전체에서 신뢰할 수 있는 타임 서버를 찾는 것이 필요하다.

많은 윈도우 서버 2003 액티브디렉터리에서 서버들은 PDC(Primary Domain Controller) 에뮬레이터가 전체 네트워크에서 기본 타임 서버가 되게 유지한다.

네트워크에서 각 워크스테이션과 서버는 시간을 맞추기 위해 타임서버를 찾는다. 네트워크 트래픽을 줄이도록 설계된 알고리즘을 사용해 시스템은 타임 서버를 찾으려고 6번까지 시도한다. 여기에 시도하는 순서가 있다.

* 상위 도메인 컨트롤러(Parent domain controller)(내부)
* 로컬 도메인 컨트롤러(내부)
* 로컬 PDC 에뮬레이터(내부)
* 상위 도메인 컨트롤러(외부)
* 로컬 도메인 컨트롤러(외부)
* 로컬 PDC 에뮬레이터(외부)

서버가 적당한 시간을 찾도록 보장하기 위하여 PDC 에뮬레이터가 정확하고 옳은 타임서버(time source)에 시간을 맞추게 설정해야 한다. 다음은 설정하는 방법이다.

1. 도메인 컨트롤러에 로그온한다.
2. 다음을 명령어창에 입력한다.

W32tm /config /manualpeerlist:[time서버] /syncfromflags:manual

[time서버]는 공백문자로 구분된 DNS나 IP 주소들의 목록이다. 여러 개의 타임서버를 명시하려면 목록을 인용부호 안에 넣어야 한다.(주: 예를들어 "168.126.63.1 168.126.63.2"처럼 한다.)

3. 윈도우 타임 서비스 설정을 갱신한다. 명령어 창에서 'W32tm /config /update'을 실행시키거나 다음 명령어를 실행시킨다.

Net stop w32time

만약 시스템이 도메인에 가입돼 있지 않으면, 별도의 타임 서버를 이용해 시간을 맞추어야 한다. 다음은 설정하는 방법이다.
1. 시작메뉴 제어판 날짜 및 시간을 더블 클릭한다.
2. 인터넷 시간 탭에서 서버항목에서 서버를 선택하거나 네트워크 내부의 타임 서버의 도메인 이름을 입력한다.
3. 지금 업데이트, 적용, 확인 순으로 버튼을 클릭한다.

주의 : 네크워크의 모든 접근 제어 목록(ACL:access control lists)에서 123번 UDP 포트를 열고 시스템에서 선택된 타임 서버에 접근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면 MS의 윈도우 타임 서비스 도구와 설정(Windows Time Service Tools and Settings) 문서를 본다.

적당히 정확하고 일관된 타임 서버로 네트워크의 시간을 맞추는 것은 네트워크에서 예외의 상황이 발생하거나 보안 문제를 추적해야 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네트워크에서 정확한 시간을 설정하고 모두 동일하게 하는 것은 쉽다. 단지 작업하기로 마음먹기만 하면 된다.@

***필자 소개***:
마이크 뮬린스는 미 재무부 비밀 검찰국과 국방부 정보시스템 계획국에서 네트워크 부관리자 겸 네트워크 보안 관리자로 일하고 있다. 현재는 STNO(Southern Theater Network Operations)과 시큐리티 센터의 운영 이사를 맡고 있다.


From Michael Mullins ( CNET News.com ), ZDNET Korea.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00000039144725

윈도우 타임서버 - Google 검색

http://www.google.co.kr/search?complete=1&hl=ko&lr=&newwindow=1&q=%EC%9C%88%EB%8F%84%EC%9A%B0+%ED%83%80%EC%9E%84%EC%84%9C%EB%B2%84&revid=1931415819&ei=1OadSZqmKoiO6gOKnOzFCg&sa=X&oi=revisions_inline&resnum=1&ct=broad-revision&cd=6

2009년 2월 19일 목요일

솔로 염장을 위한 발렌타이데이 키스 이미지

난 솔로도 아닌데 왜 이리 부러운건지~ㅋㅋ  누가 좀 알려줘~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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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choboweb.com/805


저는 결혼했으니 패스지만.. 솔로 분들은 제대로 필 좀 받으시라고 올려봅니다.. ㅋㅋ

[via Veronikalove.com]

Kiss

Kissing at Sunset

Kiss in the Bar (by Kangshin Lee)

Kiss (by Gerhard Grasinger)

Give me a kiss

Red Elevator

Love

Let me kiss it better

Kiss

All Around the World

The Kiss 2 (by Floriana Barbu)

Kiss Me

The Last Kiss

Kiss in the Rain

I’m lovin’ it

I Love You

Dreaming about Maldives II

Couple Kissing on Kitchen Counter

Couple Kissing Under Tree

Kiss me faster

해피 발렌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