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1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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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뉴욕타임스 '독도' 광고전문…"독도, 한국영토임을 日정부 인정해야"
2008-07-10 11:08:53
[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가수 김장훈이 한국홍보 전문가 서경덕씨와 함께 미국의 유력일간지인 뉴욕타임스에 동해와 독도를 알리는 전면광고를 게재해 뭉클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김장훈과 서씨는 9일자 뉴욕타임스 A 15면에 "당신은 알고 있는가(Do You Know?)"라는 제목으로 동해와 독도를 알리는 광고를 게재했다. 지난 2월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항하는 의견광고를 뉴욕타임스에 냈던 서씨는 김장훈의 도움으로 이번 광고를 게재할 수 있었다.

지난 5월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장훈은 서씨의 이같은 취지에 공감해 적지 않은 액수인 광고비용을 흔쾌히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김장훈의 뉴욕타임스 광고 전문.

당신은 알고 있는가(Do you know)?

지난 2000년동안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는 동해로 불려 왔다(For the last 2000 years, the body of water between Korean and Japan has been called "East Sea"). 동해에 위치한 독도(2개의 섬으로 이뤄진)는 한국의 영토이며 일본 정부는 이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Dokdo(two islands) located in the East Sea is a part of Korean territory. The Japanese government must acknowledge this fact).

동해와 독도의 역사적 배경과 정보에 대해 알고 싶다면 '포더넥스트제너레이션 닷컴'을 방문해달라(Please visit www.ForTheNextGeneration.com for historical background and more information on the East Sea and Dokdo).

한국과 일본은 다음 세대에게 정확한 역사적 사실을 물려줘야 하고 지금부터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Moreover, Korea and Japan must pass down accurate facts of history to the next generation and cooperate with each other to realize peace and prosperity in Northeast Asia from now on).

[뉴욕 타임스에 실린 독도 광고. 사진 = 포더넥스트제너레이션닷컴]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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