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5일 화요일

미안하다는 그말...

미안하다는 그말...

내 생각은 이런데...
실수를 하거나 잘못을 했을때 하는거라는...

곰곰히 생각해 봐...
내가 언제 미안하다는 말을 했는지...

무언가 해줄때 또는 받을땐, 고맙다거나 좋다거나 하는말로 바꾸면 서로의 기쁨이 더 커지지 않을까...

보고싶다...^^

댓글 1개:

익명 :

병원은 잘 갔다왔어?
오늘은 아침부터 컨디션이 좀 안좋네..
친구가 만나자고 한 약속도 취소하고 집으로 갈려고..
미안하다는 말 안쓸께..
오빠 말이 맞아.. 기쁘게 받을께.^^
나도 오빠가 보고 싶다..!